발음(어려운 말).hwp
발음, 발성 연습
♦ 입술 운동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으이 구누두루무부수유쥬츄큐튜퓨휴
♦ 혀 운동
랄라. 럴러. 롤로. 룰루. 를리 갈날달랄말발살얼절철컬털펄헐
♦ 턱 운동
가갑. 나납. 다답. 라랍. 마맙. 바밥. 사삽. 아압. 자잡. 차찹
♦ 전체 운동
막-파 / 어-엘 / 싸리톨 / 슈네이 파-젤 / 프렌-마네프 / 이토리 토-피치 / 로셀-르 / 방-팡-파 / 웅엘로셀-샤르 / 그링벨큐 / 응페 / 성풍송펑 /싱큐커류
♦ 연속 발음
빨리리빨(5번) 리빨빨리(5번) 빨리리빨 리빨빨리(5번)
빨리리빨 리빨빨리 리빨빨리 빨리리빨(5번)
♦모음 발음
▣ 아, 에, 이, 오, 우. ▣ 오, 우, 아, 에, 이. ▣ 우, 이, 에, 오, 아.
▣ 에, 아, 우, 오, 이. ▣ 이, 아, 오, 에, 우.
♦ 잘못 발음하기 쉬운 말 BEST 7
▣ 그저께도 책을 읽고(일꼬), 어제도 책을 읽더라.(익떠라) (‘익꼬’ / ‘일떠라’ 라고 발음 하지 마세요)
▣ 꽉 밟지(밥찌) 말고, 사뿐히 밟고 (밥꼬) 지나가세요. (‘발찌’ / ‘발꼬’ 로 하지 마세요)
▣ 꽃을(꼬츨)꺾지 맙시다. (‘꼬슬’ 이라고 발음하면 틀린 것입니다.)
▣ 흙까지(흑까지) 가져오너라. 흙(흑)도 필요하거든. (‘흘까지’ / ‘흘또’ 라고 발음 하지 마세요)
▣ 내가 차라리 앓고(알코)말지, 너는 앓지(알치) 않았으면 좋겠다.(‘알찌’ 가 아닙니다.)
▣ 빛이(비치) 눈부시다. (‘비시’ 라고 하면 안 됩니다.)
▣ 빚을(비즐) 다 갚았습니다. (‘비슬’이 아닙니다.)
♦ 어려운 발음 연습
▣ 이꽃을 (이꼬츨) - 덮이다 (더피다) - 꽃이다 (꼬치다) -
▣ 낮한때 (나탄때) - 넓히다 (널피다) - 밭에서 (바테서) -
▣ 맛없다 (마덥따) - 쌀값을 (쌀갑쓸) - 밭아래 (바다래) -
▣ 닭앞에 (다가페) - 값어치 (가버치) - 값있는 (가빈는) -
▣ 무릎에 (무르페) - 피읖에 (피으베) - 결단력 (결딴녁) -
▣ 물난리 (물랄리) - 줄넘기 (줄럼끼) - 발바닥 (발빠닥) -
▣ 횡단로 (횡단노) - 색연필 (생년필) - 맛있다 (마싣따) -
▣ 헛웃음 (허두슴) - 밭에서 (바테서) - 밟도록 (밥도록)
[ 어려운 발음 익히기 ]
처음에는 발음하기가 무척 어렵다.
쑥스럽고 자꾸 틀리고 어색하나 또박또박 천천히 크게 되풀이해서 연습하면 익숙해진다.
익숙해지면 좀 더 빨리 연마하면 빠른 음성으로도 정확하게 자신 있게 발음 할 수 있게 된다.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리고 턱이나 볼, 혀 등을 활발하게 움직여라.
[ 연습 ]
(1) 저 찹쌀 쌀 찹쌀 (3회 연속) (2) 고목 나무 묘목 (3회 연속)
(3)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4) 한양 양장점 옆에 한영 양장점, 한영 양장점 옆에 한양 양장점
(5) 이분은 백 법학 박사이시고, 저분은 박 법학 박사이시다.
(6)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뭉게구름 그린 구름이다.
(7) 앞집 팥죽은 붉은팥 풋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고
우리 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팥죽, 콩죽, 깨죽, 죽 먹기를 싫어하더라.
(8) 서울 특별시 특허 허가과 허가 과장 장 과장
(9)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고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한다.
(10)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고
완두콩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다.
(11) 저기 저 콩깍지가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12) 작년에 온 솥 장수는 헌 솥 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 장수는 새 솥 장수다.
(13)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14) 우리 집 옆집 앞집 뒤 창살은 홑 겹 창살이고,
우리 집 뒷집 앞집 옆 창살은 겹 홑 창살이다.
(15) 대공원에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 놀이보다 밤 봄 벚꽃 놀이니라.
(16) 저 건너 장 서방네 지붕에 앉은 수탉은 큰 장 서방네 수탉이냐?
작은 장 서방네 수탉이냐?
(17) 저기 저 말뚝은 말 맬만한 말뚝인가 말 못 맬만한 말뚝인가?
(18) 아저씨는 간장 공장 공장장입니까 된장 공장 공장장입니까?
(19) 밤 장수 밤 광주리는 밤색 밤 광주리요,
감장수 감 광주리는 감색 감 광주리이다.
(20) 신진 가수의 신춘 샹송 쇼
(21) 내가 그린 얼룩달룩 표범그림은 참 잘 그린 얼룩달룩 표범그림이고,
네가 그린 알룩달룩 표범그림은 참 잘 못 그린 알룩달룩 표범그림이다.
(22) 뭉실뭉실 두루뭉실 호박 같은 내 얼굴 뭉실뭉실 두루뭉실
(23) 우리 집 유리창 창살은 겹 창살 창살이고, 이웃집 유리창 창살은 쇠창살 창살이고,
건너 집 유리창 창살은 나무 창 창살이다.
(24) 새근새근 잠자는 아기,
씨근씨근 잠자는 심술쟁이 쌕쌕 잠자는 나무꾼, 씰룩씰룩 잠자는 아저씨
(25) 훨훨훨 날아가는 나비가 활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고
훌훌훌 날개를 털어 불을 끄려해도 홀홀홀 더 타오르는 불길
(26) 앞집 뒷집 윗집 아랫집 대문은 철 대문이고, 옆집 건너 집 대문은 사립문 대문입니다.
(27) 앞집 할머니 뒷집 할아버지 옆집 할머니 윗집 할아버지 건너 집 할머니
아랫집 할아버지 모두모두 모여주세요.
(28) 구름 구름 뜬구름 구름 구름 먹구름 구름 구름 천둥구름
(29) 담임선생님의 담당과목은 도덕담당이고 담임 닮은 담임선생님의 단골집 담 높은 집 주인은 닭장에서 닭 모이를 주는 게 그의 취미이다.
(30) 참깨 들깨 검은깨 깨죽은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참깨 깨죽 들깨 깨죽 검은깨 깨죽을 말합니다.
(31) 봄 꿀밤 단 꿀밤 가을 꿀밤 안 단 꿀밤
(32) 호동이 밥집 술국밥 값은 갚고 외나무 밥집 장국밥 값은 안 갚고 내 빼려고 한다.
(33) 샤를 롯데 폰슈타 친구는 슈트라스부르크의 울리케 폰 레베초프이고
울리케 폰 레베초프 친구는 아이구스트의 크리스티아네보피우스이다.
(34) 내가 그린 뭉게 구름 그린 그림은 상 안탄 뭉게 구름 그린 그림이고
내가 그린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은 상 탄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이다.
(35) 리키 만탄티노의 친구는 노만 키로위엘이고
노만 키로위엘의 친구는 로만다 로디리오이다.
(36) 이 콩이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아니면 깔 수 없는 콩깍지인가
(37) 강낭콩 깐 옆 빈 콩깍지는 완두콩 깐 빈 콩깍지이고
완두콩 깐 옆 빈 콩깍지는 강낭콩 깐 빈 콩깍지이다.
(38) 시청 창살 쇠창살은 새 쇠창살이고 경찰청 창살 쇠창살은 헌 쇠창살이다.
(39) 주) KTF 테크 놀리스 대리점 옆 신나라 시티 클래식 음악사
나라 콤 소프트웨어 판매 서비스점 옆 스즈끼 혼다 가와사끼 센타
(40) 글로버문구사 옆 스튜어디스학원 이스튜어디스는
기린공항프리코스 스튜어디스의 과장스튜어디스이다.
(41) 저기 저 깡통은 속 빈 깐 깡통일까요? 속 안 빈 안 깐 깡통일까요?
(42) 저기 저 항공화물항공기는 한국화물항공기인가 아니면 미국항공우주국화물항공기인가
(43) 공룡에는 프로 닥틸루스라는 익룡이 있고 브로트사우루스라는 뇌룡이 있고
스테고사우루스라는 철갑공룡 등이 있다.
(44) 앞집 팥죽은 붉은 풋 팥죽이고 뒷집 팥죽은 파란 풋 팥죽이다.
(45)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참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참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46) 저기 저 말뚝이 말 맬 말뚝인가 말 못 맬 말뚝인가
아니면 말을 맬 수 없는 말뚝인가
(47) 밤섬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 놀이보다 밤 봄 벚꽃 놀이가 더 좋다.
(48) 한강 강나루 큰 강 강나루 동강 강나루 맑은 강나루
(49) 옆 집 백 집사님 방에 한 권사님이 들어가신다.
(50) 강원 강릉 특허 허가 과 허가 과장 장 과장
(51) 중앙청 철창살 쌍창살. 철도청 쇠창살 겹창살. 우리집 창살 외창살
(52) 큰 북에 붓으로 정확히 쓴 정자체 붓글씨는
(53) 전 선생 생일날 쓴 북에 쓴 붓글씨다.
(54) 노랑 색상 상표 붙은 은색 쇠 수세미, 금색 색상 상표 붙은 노란색 밥주걱
(55) 가 밑에 ㄱ 놓고 각이라 부르고 나 밑에 ㄴ 놓고 난이라 부르고
다 밑에 ㄷ 놓고 닫이라 부르고 라 밑에 ㄹ 놓고 랄이라 부르고
마 밑에 ㅁ 놓고 맘이라 부르고 바 밑에 ㅂ 놓고 밥이라 부르고
사 밑에 ㅅ 놓고 삿이라 부르고 아 밑에 ㅇ 놓고 앙이라 부르고
각 난 닫 랄 맘 밥 삿 앙 큰소리로 분명하게 소리 내자.
1> 천천히 정확하게 소리 내기 2> 점점 빠르게 분명하게 연습
(56)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라고 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57) 자기야 자기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자기가
자기보고 자기라고 하면 자기는 자기라고 할 수 있어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