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글로리오사 : 덩굴손과 글로리오사에 대한 간단한 정보입니다.

[베란다]

Gloriosa is a genus of five species in the plant family Colchicaceae, from tropical Asia and Africa. They are tuberous rooted deciduous perennials, adapted to a monsoon climate with a dormant dry season.

Gloriosa climb or scramble over other plants with the aid of tendrils at the ends of their leaves and can reach 3 meters in height. They have showy red or orange flowers, distinctive because of their pronouncedly reflexed petals, like a Turk’s cap lily. The plant is sometimes called the Glory Lily or Flame Lily. G. rothschildiana is the national flower of Zimbabwe and was the national flower of Rhodesia.

The most common cultivated species are G. superba and G. rothschildiana.

Gloriosa superba

All parts of the plant are poisonous; the corms of the plant are used for extracting colch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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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ieved from "http://en.wikipedia.org/wiki/Gloriosa"

[베란다]

우장춘박사가 씨없는 수박 만들 때 사용했다던 콜히친을 콜치캄에서 만든다고 하던데 여기서도 만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도시의농부釜山]

매번 감사합니다.요즈음 영문 번역프로그램도 있다던데 수고스럽겠지만 한글도 아래에 좀 올려 주시면 너무나 고맙겠습니다.

[베란다]

제 무덤을 제가 팠군요. 시간이 없어서 번역하기가 어려운데 아쉬운대로 간단히 해 보겠습니다. Gloriosa는 열대아시아와 아프리카로부터 온 Colchicaceae과의 한 속으로 다섯 개의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결절(덩이줄기)이 있는 낙엽성 다년초이며 중간에 건조기가 있는 몬순기후에 적응되어 있다.

[베란다]

잎사귀 끝에 있는 덩굴손으로 다른 식물에 기어 오르거나 뻗어 나가며 3m 높이까지 자란다. 화려한 적색 혹은 오렌지색 꽃을 가지고 있으며, Turk's cap lily처럼 두드러지게 뒤집어진 꽃잎이 특징이다.

[베란다]

종종 Glory lily 혹은 Flame lily라고 불린다. G. rothschildiana 는 짐바브웨의 국화이며 로데시아의 국화였다. 제일 많이 재배되는 종은 G. superba와 G. rothschidiana이다.

[베란다]

모든 부분에 독성이 있으며 구경은 콜히친을 추출하는데 이용된다. 이상입니다.

[도시의농부釜山]

부종나에 꼭 필요한 회원이십니다.고맙습니다.글로리오사 잘 길러 올해 말에는 꼭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베란다]

과찬이십니다. 대가들이 많으신 곳에 가입한 것만 해도 영광입니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지만 제가 잘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성공하셔서 큰 기쁨 맛보시고 그 동안 이곳에서 애쓰신 많은 분들에게 많이 나누어 주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들풀*(서울)]

구경에 설명(번역)까지 잘 보고 갑니다...

[주바라기미]

넘 이쁜 꽃이네요 번역도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키우게될 그날이 기대됩니다. 백합종류가 아주 다양하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