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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교육열의 발로
강철수 추천 0 조회 66 22.12.13 05: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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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10:36

    첫댓글 저는 가끔 제가 태어나 살아온 세월이 비교적 좋은 시절이었구나 싶지요.
    뭐 정치적 사회적 혼란은 많았지만 우리같은 소시민은 그저 강건너 불구경처럼
    살기에 바빠 휘말리지 않았고 어쨌든 일제억압이나 전쟁같은 무서운 일도 없이 한 세상 잘 산 것 같아요.
    이 글을 보니 학교 가는 일조차 힘든 세월이 있었구나 싶어 마치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지네요.
    '그때는 그랬었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3 12:18

    복희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2.12.14 11:10

    오늘의 강 회장님 뒤에는 그런 아버지의 뜨거운 열정도 있었네요.
    지금은 에피소드로 얘기하지만 그 어려운 시절에도 대단한 어른들이셨습니다.

  • 작성자 22.12.15 09:06

    미옥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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