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
po·thos
pothos 포토스
학명 Epipremnum aureum
발음 에피프렘넘 아우레엄
통칭 포토스(Pothos), 골든 포토스(Golden pothos), 데블스 아이비(Devil's ivy)
생김새
스킨답서스는 공중 뿌리를 가진 넝쿨 식물이며 하트 모양의 잎은 품종에 따라서 다양한 무늬를 가지고 있다.
수명
스킨답서스는 거의 돌보지 않아도 잘 자라서 실내에서 오래 키울 수 있는 식물 중의 하나이다.
기르는 방법
물주기 다음번 물 줄 때까지 화분 내 토양이 약간 마르도록 둔다.
빛 밝은 간접 광
온도 16℃~29℃
분갈이 필요하다면 매년 봄에 분갈이한다.
식물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하여 줄기의 1/3가량과 뿌리를 잘라낼 수 있다.
유의사항
물을 너무 많이 주면 잎 가장자리가 늘어지고 노랗게 변하거나 줄기가 썩을 수 있다.
물속에 잠기게 되면 잎끝이 갈색으로변하거나 반점이 생긴다.
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게 되면 잎의 다양한 색깔이 퇴색된다.
새로 나오는 잎은 전체적으로 녹색을 띠나 점점 다양한 무늬가 나타난다.
에틸렌 민감성 중간
DID YOU KNOW?
잘라낸 줄기는 바로 화분에 심지 않고 물이 담긴 유리 용기에 꽂아 놓을 수 있는데,
그 상태로 뿌리를 내리고 수개월간 살 수 있다.
- 출처 '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
첫댓글 물꽂이 재미로 번식 시키기에 마땅한 식물이죠.
잘봅니다^^
겨울엔실내에서 한몫하지요
제법 잘 자라주는 녀석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