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두 가지에 대해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1.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플라스미드DNA를 세균으로 부터 분리할 때 세포벽을 깨기 위해 EDTA를 넣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DTA는 세포벽의 강도 유지에 필수적인 칼슘이온을 제거 한다는 데요. 칼슘이온이 세포벽의 강도와 어떤 형태로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칼슘이 제거되면 세포벽이 깨지게 되는 원리가 무엇인가요?
2. 재조합 DNA를 세균에 삽입할 때 고농도의 칼슘이온 용액에 넣으면 DNA의 세포벽 투과성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칼슘이온이 세포벽의 투과성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무엇인지...
첫댓글 5.1.2 수용성 대장균 세포의 제조 50mM 염화 칼슘(calcium chloride)이 사용되는데,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정확히 이해되지는 않았다. 가능한 것은 CaCl2가 세포외부에 DNA가 침전되도록 하고 아마도 이 염(salt)이, DNA 결합이 향상되도록 세포벽에 어떤 변화(예컨대, 전하의 변경)를 일으킨다고 생각되고 있다. [출처] 5. 생세포에서의 DNA 도입(형질전환 : Transformation)|작성자 토모// 제가 생각했던 내용이 정리되어 있던 웹사이트에서 복사해온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제가 봤던 내용에서도 세포막이 음이온을 띠고 있고, DNA도 음이온을 띠고 있어 칼슘이온을 넣어주게되면 이 둘을 결합시키는 일종의 다리 역할
을 한다고 알고 있어요. 다만 제가 보았던 그림이나 내용들이 정확히 출처가 기억이 안나서 답을 올리면서도 조금 죄송하네요..
죄송하시다니요. 아닙니다. 다리 역할 부분은 조금 단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답변도 더 기다리겠습니다. 아!그리고 음이온들간의 반발력 때문이란 말씀 같은데 왜 하필 칼슘이온이어야 할까요?
2: 세균세포막의 인지질머리와 DNA가 음전하를 띄고있어서 고농도의 칼슘처리시 음전하가 중화되므로 이들 사이의 반발력을 완화시켜서 재조합 DNA는 세포내로 잘 도입될수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1번 질문은 아시는 분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