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as·par·a·gas fern

asparagas fern 아스파라거스 펀
학명 Asparagus spp.
발음 아스파라거스
통칭 '스프렝게리' 펀('Sprengeri' fern), 에메랄드 펀(Emerald fern),
폭스테일 펀(Foxtail fern), 플러모사 펀(Plumosa fern)
생김새
생긴 모습은 양치식물처럼 보이나 진짜 양치식물(fern, 관다발 식물 중에서 꽃이 피지 않고
홀씨로 번식하는 식물계의 한 문)은 아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주로 우아한 솜털 같은 잎들을 보기 위해 키우는데
잎처럼 보이는 것들은 사실 바늘처럼 생긴 줄기이다.
아치형으로 길게 나부끼는 습성 때문에 걸어서 길게 늘어뜨리는 행잉 바스켓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아스파라거스는 키우기 쉬운 식물인데 진짜 양치식물들과 비교한다면 훨씬 더 수월하다.
수명 수개월에서 수년
기르는 방법
물주기 토양을 고루 촉촉하게 유지하고. 때때로 물을 분무한다.
빛 밝은 광에서부터 반그늘까지, 직사광선은 피할 것
온도 16℃~21℃
옮겨심기 매년 봄에 한다.
유의사항
물에 잠겨 있거나 햇빛을 지나치게 많이 받으면 잎들이 노랗게 되거나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변하며
햇볕에 타서 떨어지게 된다.
또한, 온도가 너무 높거나, 햇빛을 너무 적게 받아도 식물이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하며 잎을 떨구게 된다.
온도가 높고 건조한 환경은 응애가 활동하기에 알맞다.
에틸렌 민감성 낮음
DID YOU KNOW?
아스파라거스는 절화로 꽃꽂이를 할 때 매우 애용되는 소재이다.
- 출처 '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도서출판 플로라 -
첫댓글 네,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