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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시 작품방 밤손님과 등사판/ 강철수
이복희 추천 0 조회 87 23.02.04 11: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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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5 16:47

    첫댓글 경찰서에서 목놓아 울고 있는 화자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아득한 시절의 서사가 발묵하여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
    화자의 마음이 무척 힘들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밤손님들의 영혼도 자유롭게 저승길 가셨을 것 같고,
    이제 홀가분하게 털어내고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23.02.06 14:58

    윤승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댓글이 귀한 동네에서 윤 선생님의 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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