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문제를 해석하기에는 자기장의 방향은 북극에서 남극방향이고 장기장방향에 수직으로 입사한것 같은데 전하의 회전방향을 파악하기가 좀 힘드네요~ 반시계방향인지 시계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면 전하는 -이고 반시계이면 전하는 +가 되는것 같은데요??그리고 자기장안에 전하가 놓였을때 는 로렌츠 힘(F=q(VXB))으로 방향을 정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bi는 자기장에 놓인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서 힘의 방향을 찾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밴앨런대에 갇힌 전하의 운동을 설명하는 것이네요. 전하는 남극과 북극을 수초마다 나선형 운동을 하면서 진동합니다. 손수레님의 말처럼 +전하면 반시계, -전하면 시계방향이 되겠네요.만일 북극(지리적)에서 남극쪽으로 전하가 이동하면 그 반대가 되구요. 참고로 로렌츠힘을 위에 적용해서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저의 학교 교수님..ㅡㅡ;), 정확한 로렌츠 힘의 표현은 자기력과 전기력을 동시한 고려한 힘이지요. F=q(VXB)+qE=q[(VXB)+E] 이만총총.
첫댓글 제가 문제를 해석하기에는 자기장의 방향은 북극에서 남극방향이고 장기장방향에 수직으로 입사한것 같은데 전하의 회전방향을 파악하기가 좀 힘드네요~ 반시계방향인지 시계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시계방향으로 회전한다면 전하는 -이고 반시계이면 전하는 +가 되는것 같은데요??그리고 자기장안에 전하가 놓였을때 는 로렌츠 힘(F=q(VXB))으로 방향을 정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bi는 자기장에 놓인 전류가 흐르는 도선에서 힘의 방향을 찾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밴앨런대에 갇힌 전하의 운동을 설명하는 것이네요. 전하는 남극과 북극을 수초마다 나선형 운동을 하면서 진동합니다. 손수레님의 말처럼 +전하면 반시계, -전하면 시계방향이 되겠네요.만일 북극(지리적)에서 남극쪽으로 전하가 이동하면 그 반대가 되구요. 참고로 로렌츠힘을 위에 적용해서 말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저의 학교 교수님..ㅡㅡ;), 정확한 로렌츠 힘의 표현은 자기력과 전기력을 동시한 고려한 힘이지요. F=q(VXB)+qE=q[(VXB)+E] 이만총총.
오르라가 생기는 이유죠....왼손으로 FBI 방법으로 풀어도 상관없어요...기원이 F=q(VXB) 이식이기에...같은 결과를 만들어줍니다...음의 전하를 띈것이 움직이는 방향이 전류방향으로 생각하면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