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팔월 다음에는 구월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가을을 사무치게는
그리워하지 않기
너를 넘어
먼산바라기 하지 않기
저 배롱나무처럼
너 앞에서 얼굴 붉어지기
첫댓글 배롱나무 앞에서 얼굴 붉어지는 팔월. 시인의 마음도 붉고 시를 읽는 우리도 붉어지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건강하게 여름나기 합시다
9월이 가을다울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이런 걱정이 실없는 것으로 드러나길!
첫댓글 배롱나무 앞에서 얼굴 붉어지는 팔월. 시인의 마음도 붉고 시를 읽는 우리도 붉어지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건강하게 여름나기 합시다
9월이 가을다울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이런 걱정이 실없는 것으로 드러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