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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부활절 미사에 체력이 떨어지고 졸리면서 땀이 났는데 미사가 끝날 무렵에 피로가 풀리고 정신이 맑아졌다.
건강박사 추천 0 조회 11 21.11.22 09:0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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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2 09:02

    첫댓글 예전에 몸이 허약할 때는 미사 시간에 졸기도 하고 잠도 자고 오늘 같이
    땀을 흘리다가 졸도도 했는데 지금은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이러한 과정을 다 극복하고 미사는 졸지 않고 잘 드리고 있다.
    건강이 좋아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오늘도 활동 시간이 많아서인지 피로에 지쳐서 버스를 타고도
    졸고 피로가 풀리지 않고 미사시간까지 연장이 되어서
    미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졸다가 미사가 끝 날 무렵에야
    피로가 풀리고 정신이 들었던 것이다.
    체력이 좋아지니 이러한 부자용들이 한꺼번에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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