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칼라디움

[로즈온리 서울]

칼라디움
ca·la·di·um

학명 Caladium spp.
발음 칼라디움
통칭 엘리펀트 이어(Elephant's-ear), 엔젤 윙스(Angel wings),
마더인로우 플랜트(Mother-in-law plant), 하트 오브 지저스(Heart-of-Jesus)

생김새

칼라디움은 긴 줄기에 하트 모양의 잎들이 달려있다.

종이처럼 얇은 잎들에는 빨간색, 핑크색, 녹색, 흰색 등의 여러 색깔의 반점들이 있다.

수명

수개월에서 수년.
칼라디움은 알뿌리 식물인데 이 알뿌리에서 해마다 작은 잎들을 피워내며 수년간 유지된다.

기르는 방법

물주기   토양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자주 잎에 물을 분무한다.

빛   밝은 광

온도   21℃~29℃

옮겨심기   뿌리가 화분 내에 가득 차게 되면 분갈이를 한다.

가을이 되어 잎이 모두 떨어지면 물주기를 중단한다.

알뿌리는 화분 속이나, 피트 속에 두어 16℃ 내외의 온도가 유지되도록 보관한다.

봄이 되면 다시 심는데 새로운 눈이 나온 작은 알뿌리들을 각각 잘라 다른 화분에 심어도 된다.

유의사항

물을 너무 많이 주거나 뿌리가 물에 잠기게 되면 잎이 누렇게 된다.

햇빛을 많이 받게 해도 잎이 누렇게 변한다.

에틸렌 민감성   중간

DID YOU KNOW?

칼라디움은 열대식물로서 추위에 매우 민감하다.

운반하거나 보관할 때도 온도가 16℃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하며,

냉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출처  '꽃 오래보고 화초 잘키우기'   도서출판 플로라 -

[황금달(서울)]

제 좋아하는 칼라디움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

[황금달(서울)]

마리안느와 닮은 듯해도 색깔에서 차이가 나고
오로라와 닮은 듯해도 무늬가 다르고.
아무튼 넓은 잎으로 시원합니다.

[채빈사랑(김포)]

잎새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움을 볼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