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화단에 버려져 뒹굴던 심비디움
9월 중순에 꽃대로 생각되는것이
삐죽삐죽 두개가 올라오더니
엊그제부터 한송이씩 피우는 중이에요.
첫댓글 옴마야~~~요래 이쁜걸 누가 버렸을까나요~~~요즘 날씨에 아주 베리굿 입니다^^
꽃색이 너무 이뻐요.
햐~주인을 다시만나이뿐꽃으로 거듭났구만유
잘키우셨내요
주인을 잘 만나서 다시 이쁘게 꽃피웠네요.색깔도 정말 이쁩니다.
첫댓글 옴마야~~~
요래 이쁜걸 누가 버렸을까나요~~~
요즘 날씨에 아주 베리굿 입니다^^
꽃색이 너무 이뻐요.
햐~
주인을 다시만나
이뿐꽃으로 거듭났구만유
잘키우셨내요
주인을 잘 만나서 다시 이쁘게 꽃피웠네요.
색깔도 정말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