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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되는 음식 해돋이 공부방에서 미장 봉사활동을 열심히 했다.
건강박사 추천 0 조회 6 21.12.07 09:0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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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7 09:08

    첫댓글 지금까지 미장이라는 일은 해보지 않고 집에서 작은 곳에 몇 번은 해본 것 같아도
    오늘 처음으로 미장다운 미장을 하는데 수평도 잘 맞아서
    물도 잘 내려가고 생각보다 미장이 예쁘게 잘 되었다.
    점심은 가오리 회무침으로 덮밥으로 밥을 비벼서 먹었는데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엇고 뱃속도 편했다.
    청학동에서 막걸리 드잔을 마시고 저녁으로 빵과 쑥떡을 먹고 유자차를 마시는데
    트림을 하고 뱃속이 불편했다는 것은 소화 불량이라는 말과 같다.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뱃속에서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들을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소화가 늦어진다.
    평소에는 소화가 잘 되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적절히 섞어서 먹으면 소화를 시키는데는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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