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장을 하나로 묶어보았다.
사진 속 애기들이 태어난 1952년부터 2023년까지 제법 긴 세월이 지나갔다.
그 동안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소설 몇 권쯤은 되려나?
아직 돌이 채 되지 않은 각 시대의 애기들은 무엇을 제일 좋아했을까?
지금 이 애기들을 한꺼번에 보는 사람들에게 누가 가장 예뻐 보일까?
투표 바람!ㅎ
첫댓글 덕은형이 거의 혼자 채우던 서사모23 카페를 문닫게 하지 않도록 함께 채워가면 어떨까요?동참 바랍니다!
그렇게 합시다.
한동안 이 카페에 들어올 생각을 않다가 남국에 나와서문득 들어와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원장님 같이 열심은 아니더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들락 거리겠습니다
내 눈에는 흑백 사진 아이입니다. ^^
다소 편파적으로 보입니다^^
@이남수 원 했던 답인것 같은데 ?
그렇게해요.
첫댓글 덕은형이 거의 혼자 채우던 서사모23 카페를
문닫게 하지 않도록 함께 채워가면 어떨까요?
동참 바랍니다!
그렇게 합시다.
한동안 이 카페에 들어올 생각을 않다가 남국에 나와서
문득 들어와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원장님 같이 열심은 아니더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들락 거리겠습니다
내 눈에는 흑백 사진 아이입니다. ^^
다소 편파적으로 보입니다^^
@이남수 원 했던 답인것 같은데 ?
그렇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