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수업을 마치고 시청각 회의실에서 이춘실 문우님의 크로마하프 연주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 주에 문우끼리 식사를 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가 연주를 한 번 해 주시기로 했었습니다. 우리 문우들을 위한 봉사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춘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날 입으신 예쁜 드레스에 아무 문제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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