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속 해마는 기억력을 담당하는 곳이에요.
나이가 들면 조금씩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죠.
그런데 진짜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일까요?
사실은 나이 때문이 아니라 뇌속 해마라는 부위가 줄어들고 있기 대문이에요.
해마가 뭐길래?
해마는 새로운 기억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오는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마치 도서관 사서 같은 존재죠.
책을 어디에 꽂아둘지 정하고
찾아달라고 하면 바로 가져다주는 사서처럼
해마도 우리 기억을 정리하고 불러와주죠.
그런데 이 해마가 줄어드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나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에
조금씩 줄어들고 있었어요.
오늘은 그중 가장 대표적인 원인 3가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할께요.
첫번째 : 만성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요.
코르티솔이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해마의 신경세포가 손상되고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도
방해받게 되어요.
저도 가끔 스트레스가 심할때 건망증이 심해지고,
어제 뭐했는지, 최근 일도 잘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해가 잘 돼요.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내어 나의 뇌건강을 잘 지키기로 해요.
두번째 : 수면 부족
사람의 수면시간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매번 느끼는데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특히 잠을 자면서 뇌는 그날 있었던 일들을 해마에서
대뇌피질로 옮겨서 저장해요.
그렇게 잠을 자는 동안 뇌는 기억을 정리하고
뇌 건강을 위한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무조건 11시 전후로는 잠자리에 들고 7~8시간 잘 자야
뇌의 해마를 건강하게 한다고 하니 꼭 지켜보세요.
세번째 : 운동부족
뇌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을 하라고 전문가분들은 얘기하는데요,
특히 걷거나 뛰는 동안 해마에서 새로운 신경세포가
더 잘 만들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빠르게 걷기나 달리기 운동을 하면 뇌건강이 좋아지고,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니
운동하는 습관 꼭 들이도록 해요.
나의 뇌속 해마는 지금 건강한가요?
위의 3가지 중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 통찰해보고
나의 뇌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할 수 있는걸 실천해보세요.
이미 나빠진 기억력도 충분히 다시 건강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다고 하죠.
바로 뇌의 가소성 때문인데요,
오늘부터 잠 잘자고, 운동도 걷기운동부터 시작하고,
그날의 스트레스는 바로바로 풀어내면서
건강한 시간으로 채워나가보세요.
조금씩 건강한 기억력이 회복되기 시작할거예요.
이승헌 뇌교육에서 알려드리는 뇌교육 건강 정보!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