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포스터와 제목에서 기대감을 낮추어주다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은 영화였습니다만, 남편을 너무 개그캐릭터로만 소비해서 눈에 많이 거슬렸습니다. 심지어 재미있지도 않고..
영화에 깔려있는 문제의식과 그로 인한 갈등구조 및 서사는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갈등을 만들기 위해 주변인들을 너무 쓰레기로 묘사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인전
딱히 이야기할꺼리가 없는 무난한 영화였습니다.
몇몇 장면에서 임팩트가 있지만 영화 전개는 특별한 것이 없었고 마지막에 범인을 누가 가져가는냐가 가장 궁금한 요소였는데, 만족할만한 결말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법정장면에서 변호사를 욕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 아닌가 싶네요.
첫댓글 기대치를 낮추면 괜찮~^^ 저는 걸캅은 웃으면서 잘 봤고
악인전 경찰 캐스팅 빼고 너무 좋았어요
걸캅스는 여성관객층만 노리고 만든 것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조금만 더 세련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고독한 아침 그럴수 있어요..
제목 자체가 호감도를 떨어뜨려서 저는 바닥인 체로 봐서 그런지 꽤 재미나게 봤어요~
남자들이 보기엔 더 유치하거나 별로일수 있죠 윤상현 바보 만든것도 있고해서.. 글치만 저는
꽤 잼나게 본거 같아요~
포르노님과 같은 걸캅스 후기로군요...
생각보다 많이 그러한가 봐요;;;
상업성때문인지 너무 일차원적으로 표현됨.
악인전은 아직 못봤고..걸캅스는 아내랑 봤는데요.. 뒷쪽에 60전후 아주머니들께서 하도 재미나게 보셔서ㅎㅎ중간중간 빵빵 터지심 ㅎㅎ 저랑 아내는 영화보다 그게더 웃겨서 ^^ ;;
즐겁게 보시던 분들도 많았지만 눈에 거슬리는 설정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