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꽤 덥던 5월이었는데
일교차가 커서인지 감기와 함께한 5월이었습니다
얼마나 더운 여름이 될지 걱정이 되지만,
에어컨이 있기에 정말 다행이에요
갓 윌리스 캐리어!!!!!
5월
유랑지구 - 헐리웃에 근접한 중국발 블록버스터
☆☆
나의 특별한 형제 - 권해효와 아역들의 씬이 더 보고 싶었다
☆☆
어느 날 - 색깔은 넣었지만 결국 정형화 된 가슴 시림
☆☆
악인전 - 마동석에게 원하는 그 무언가의 연장선
☆☆☆
라스트 미션 - 실화를 방자한 이스트우드의 인생설교
☆☆☆
콜드 체이싱 - 엄한 아들 건드린 나비효과
☆☆
더 넌 - 호러를 뺀 호러 유니버스
☆☆
레플리카 - 흔히 생각할 수 있기에 더 어려운 복제인간
☆☆
더 보이 - 설득력이 약하고 어둡고 잔혹하지만, 이것도 슈퍼맨이다
☆☆☆
어스 - 메세지를 전하는 다른 방식의 혼잡한 뒤범벅
☆☆☆
펄프픽션 - 마약, 총, 강간, 게이, 시체, 강도,,,기적...참 미국! 참 쿠엔틴타란티노!!
☆☆☆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 고래싸움부추기는 미친새우들
☆☆
첫댓글 짧은 후가 몰아쓰는 밤뻥님 글 보면 난 재미짐~~
으헤~
많이 봤네요~
난 몇편씩 봤나 모르겠네요
저도 5월엔 심한 감기로 골골댔었는데...ㅠㅠ
영화를 본게 거의 없네요 이번달엔...
왕밤빵님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