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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shing turf war triggered the shooting of 15 fishermen off Sibago island in Basilan,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spokesman Col. Arnulfo Marcelo Burgos said on Wednesday.
어업 영역 다툼으로 인해 바실란의 시바고 섬에서 15명의 어부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참사가 일어났다고 AFP 대변인인 아눌포 마셀로 버고스씨가 수요일 발표했다.
Military officials earlier said that fishermen from Basilan and Sulu prohibit visiting fishermen from operating within their turfs.
군 장교들은 바실란과 술루섬의 어부들이 그들의 영역 내에서 어업행위를 하러 오는 어부들을 막았다고 말했다. (무장강도가 잘못나온게 아닌지...)
"According to the testimony of the one confined at the Zamboanga General Hospital, they were made to stand on their (fishing) boats. When they stood, they were fired upon. It’s as if they were made as target practice, like a firing squad," Burgos said in a press briefing.
"잠보앙가 제너럴 병원에 감금된 사람 중 한명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보트위에 서 있을 것을 지시받았다고 말했다. 그들이 서 있을때, 총격을 당했다. 마치 그들이 총살형 집행처럼 타겟 연습을 한 것처럼 보였다" 라고 버고스씨가 언론에 발표했다.
"Some of them were able to jump to the sea. That was the immediate action they did but many of them were hit," he added.
"그들 중 몇몇은 바다로 뛰어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즉시 행동으로 취하려 했지만 대다수가 총에 맞았습니다." 라고 그는 덧붙였다.
One of the survivors, identified as Jerome Lunsol, told Burgos that he saw at least 6 gunmen carrying automatic rifles.
생존자 중 한명인 제로미 런솔씨는 버고스씨에게 자동 라이플을 가지고 다니는 최소 6명의 무장강도를 봤다고 말했다.
Two other fishermen survived and were brought to a hospital in Zamboanga del Sur.
다른 두명의 어부가 생존했고 그들은 잠보앙가 델 서에 위치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Burgos said only 4 bodies have been recovered but they are presuming that the 11 others still missing are already dead.
버고스씨는 단 4구의 사체만을 발견했으며, 11명의 다른 사체들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The search and retrieval operations being conducted by the Navy are ongoing. We have recovered four bodies already. There were a total 15 fatalities and we are still searching for the 11 others," the official said.
"해군이 현재 수색 및 구조작업을 실시중입니다. 현재 4구의 사체를 발견했으며 총 15명의 사망자가 있고, 다른 11구의 사체도 수색중입니다." 라고 장교가 말했다.
Meanwhile, Col. Ricardo Visaya, commander of the 104th Brigade and Joint Task Force Basilan, said US forces in Mindanao have joined the search.
동시에, 104 합동특수임무부대 지휘관인 리카르도 비사야씨는 민다나오에 주둔한 미군 역시 수색작업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He said US forces searched the area for about four hours last Wednesday but found no traces of the missing fishermen.
그는 미군이 지난 수요일날 4시간여를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The victims were all residents of the southern city of Pagadian.
희생자 모두 파가디안의 남부시 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