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법 대선자금·대장동 뇌물 인정… '이재명 최측근' 김용 법정구속
이재명 경기도 대변인, 이재명 대선캠프 총괄부본부장 지낸 최측근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때, 민간업자한테 6억원 받아… 징역 5년 선고
민간업자 남욱 징역 8개월, 법정구속 피해… 유동규·정민용은 무죄
법원 "지역주민과 공공에 갔어야 할 이익이 민간업자에 귀속" 판단
검찰 "김용이 받은 돈, 이재명 경선자금으로 썼을 것" 수사 불가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30/2023113000276.html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는 30
www.newdaily.co.kr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 대선 경선 자금’ 징역 5년 법정구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2216?cds=news_edit
남욱 징역8월, 유동규·정민용은 무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씨가 30일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n.news.naver.com
유동규, 김용 징역 5년에 "수혜자는 이재명… 주변인은 전부 도구였다“
유동규 "제 눈 앞에서 일어난 일… 없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을 것"
개딸들 "유동규 도둑X" "돈 받았으면 구속돼야지" 폭언 고성 논란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30/2023113000304.html
유동규, 김용 징역 5년에 "수혜자는 이재명… 주변인은 전부 도구였다"
대장동사건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불법 정치자금의 수혜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거듭 주장했다.유 전 본부장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