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강론 하느님의 부르심은 철회할 수 없는 부르심이기 때문에 유태인들은 여전히 하느님 백성이다 (연중 제20주일 2023.8,20)
예찬 추천 0 조회 287 23.08.18 11: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8.18 17:51

    첫댓글 예감사합니다연중주님안에축복감사기도드릴니다

  • 작성자 23.08.18 17:51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8.18 17:52

    신부님! 너무나 슬픈교회역사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

  • 작성자 23.08.18 17:54

    찬미 예수님!

  • 작성자 23.08.18 17:55

    찬미예수님 💚

  • 작성자 23.08.18 17:56

    저는 오늘 중학교때 이후 참석하지 못했던 레지오를 참석하였습니다. 늘 하느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08.18 17:56

    트라피스트 수도원.보은.수녀원에 피정강의 가신 신부님이 보내신 사진 입니다요.

  • 작성자 23.08.18 17:57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8.18 17:58

    신부님 잘지내시죠--내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8.19 09:24

    부르심~~

  • 작성자 23.08.19 09:25

    유태인들과 그리스도교인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네요 신부님
    언제나 기다리시는 하느님처럼 저희도 그들을 기다리며 사랑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8.19 09:39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19일]

    📖말씀
    백성이 대답하였다.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주님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우리에게 없을 것입니다."
    (여호 24,16)

    💞 묵상
    기도생활은 곧 봉헌생활입니다. 봉헌의 의미는 맡기고 의탁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봉헌된 삶을 살고 있나요? 삶을 주님께 드렸나요? 삶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이 어디로 이끌던 따라가게 됩니다. 나를 어떻게 활용하건, 어떻게 쓰시건, 그냥 쫓아가게 됩니다. 지금 주님을 내 마음대로 끌고 다니고 있나요? 아니면 주님의 이끄심에 나 자신을 맡겨 드리는 삶을 살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봉헌된 삶을 사는 이들은 주님을 앞장 세웁니다.

    🕯기도
    자비의 주님, 제가 당신께 저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실천해보기
    •봉헌한 삶인지 살펴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8.20 09:5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8월20일]

    📖말씀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마태 15,25)

    💞 묵상
    우리가 기도를 한다면, 그래서 하느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상상하지 못했던 축복과 은총 속에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쁘고 감사하게 됩니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얼굴은 어떻겠습니까? 얼굴에 온통 행복과 기쁨이 넘쳐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얼굴부터 달라집니다.

    만약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면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주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단번에 바꿀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
    주님, 당신을 신뢰하며 은총에 기대어 살고져 합니다. 깊은 기도 안에서 진실히 만나주시어 단번에 바뀔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실천해보기
    •자주 주님께 도움 청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3.08.20 11:56

    감사!!! 난 안드레아 축일 무심코 지냈는데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기쁨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