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 부르크 가문 600년 전시회가 열렸다.
역사의 아이런이다.
3월1일 만세 운동이 일어나는 날,
합스부르크 전시전은 마감을 한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총성 한방으로 제국은 춘추 전국시대를 열었다.
이미 다 아는 일이다.
일본도 전국시대가 일어나고,
중국도 춘추 전국시대가 일어나고,
한반도 역사도 늘 삼국으로 분립되고,
다시 뭉치기를 수 천년을 한 사건이다.
오늘날 발칸 반도에는 늘 전운이 감돈다.
제국이 무엇인지,
왕조가 무엇인지, 연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는 것은
총성 한방으로,
일차 이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단초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나온 정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깊이를 아는 연구가 없다.
몽골제국이 멸하고, 오스만 제국이 멸하고,
헝가리 오스트리아 제국이 멸한 역사가 합스부르크 가문이다.
제국이 망하면 불씨가 남는다.
불씨가 남으면 언제나 발화를 한다.
다시 누군가 힘을 얻으면,
옛 영광을 주장 하고,
과거에 우리 조상들이 다스렀던 나라라 하면서
전쟁을 이르킨 제국의 역사다.
우리는 홍익인간이다.
크게 따면 하나로 연결이 된다.
제국의 말로는 합스부르크 가문이 다 보여주었다.
씨를 만들고,
가문은 정보를 남기면서,
역사는 도도하게 오늘 다시 옛 영광을 향한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총성이 일어나는 해
대한제국은 황구단에서 ,
조선호텔을 지어서 오늘날까지 보전이 된다.
조선이라는 왕의 나라에서,
제국이라는 황제의 나라를 처음으로 해 본 것이 고종이다.
제국이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몸소 경험을 한 일이다.
수많은 나라가 통상을 요구하고,
수많은 나라와 교류를 해야 하고,
수많은 나라에 식민지를 해 본 것이 제국의 역사다.
황구단에서 하늘에 고하는 순간,
이것이 무엇인지 찾을 때까지 그 자리에 조선호텔을 짓고
찾으라는 것이다.
스페인, 포르투칼, 영국의 수 많은 제국의 역사는 식민지 역사다.
제국을 선포하는 순간,
이 모든 것들을 우리가 몸소 경험을 한 것이 일제 36년이다.
형제국 이 되고, 군신 관계는 되어도,
제국의 역사처럼, 다른 나라 총독이 직접 조선을 통치하는
역사를 우리가 몸소 경험을 한다.
제국의 역사는 늘 멸 한다.
일제가 멸하고, 대한제국은 다시 독립을 한다.
제국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독립을 한 국가는 내전이 일어난다.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독립한 모든 국가가
지금도 내전을 치르고,
발칸 반도는 유럽의 화약고라 한다.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변하는 순간
이 나라에는 전대미문의 이념 전쟁이 일어난다.
민주와 공산으로 나누어서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이
6,25 이념전쟁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연합군 묘지가 존재하는 나라다.
중공군묘와 북한군묘와 세계의 젊은이가 묻혀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다.
제국의 역사를 보면서 이념전쟁을 보면서,
전후세대가 태어나서 들었던 말이
두 번 다시 전쟁은 없는 시대를 산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베이비 부머 세대가 태어났고,
오늘날 대한민국이다.
제국의 역사를 알아야 대한민국의 역사를 안다.
역사상 처음 있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다.
아무도 해 본 적이 없는 정치 형태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과연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6,25를 통해 인류가 이루어 논 모든 것들을 다
해동 대한민국으로 조공을 받친다.
과학, 문화, 사상, 음악,
우리가 살았던 모든 것들을 다 놓아두고,
인류가 산 방법으로 연구를 한 기간이 70년이다.
모순을 정리를 하고,
대한민국이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근본이 없다.
사라에보에서 총성 한 발이,
인류를 소용돌이로 몰아 놓은 것이 무엇인지,
연구하라고 대한민국으로 점검을 받으로 온다.
숙제가 들어온 것을 모른다.
서양은 물질을 만지고, 이 나라는 정신을 만지는 나라다.
합스부르크 전시회는 끝났다.
오늘 우리가 찾을 수가 없다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다 보고 다 아는 지식인이다.
똑똑해서 주걱턱 이야기만 한다.
아는 것과 깊이는 다르다.
아날로그가 어른이 되는 시점에,
합스부루크 전시회가 열리고,
그 동안 연구한 논문을 내어 놓으라고 한다.
인류가 시험지를 가지고,
이 해동 대한민국으로 가지고 오는 원리는
다른 나라는 아직
부족장이 운용을 하고 왕족이 운용을 하고
제국이 운용을 하는데,
이 나라는 국민이 운용은 하는 나라라
모든 국민이 지식인이다.
그래서 점검을 받으로 온다.
한류가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부산에서 일어나 전국으로 퍼져 나가던 6,25다.
부산에 유엔 묘지가 있고,
환구단 옆에 조선 호텔이 있다.
창문을 열고, 제국이 무엇인지,
제국의 말로가 무엇이고, 왜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가졌는지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야
지식인 아닌가?
호텔은 상류 지식인들이 쉬는 곳이 아닌가?
창문을 열고 무엇을 보는가?
연구는 안하고,
방편에 빠저서 다른 것을 볼 수가 없다면,
더 이상 이 나라에 전시회를 열 필요가 없다.
오스트리아는 제국의 틀 안에서 한 발도 갈수가 없다.
그 이상 좋은 시절이 없기 때문이다.
제국이 무엇인지,
민국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 때가 되었다.
인류 최고의 나라가 왜 해동 대한민국인지
무엇 때문에,
이 나라 모든 난제들이 들어오는지
저마다 지식으로 가춘 지식인들이 사는 나라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나면,
할 일이 태산같이 많은 나라다.
조선호텔도 이제는 삼성에서 소유를 했다고 한다.
삼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이 있는 곳이다.
누군가 내어놓으면 연구해서 기획을 하면,
그곳은 제국의 역사를 정리하고 세미나 하는 최고의 장소가 된다.
백년을 이어온 역사의 장소가 환구단 이다.
인류의 지식인들이 배우러 오는 곳이 조선 호텔이다.
먹고 비즈니스 하러 온다면, 그보다 더 좋은 장소는 많다.
대한제국이 왜 탄생을 했고,
알제 식민지가 왜 일어났는지,
크게 보고 크게 풀어가야 한다.
역사는 정보다.
정보를 보고,
오늘 우리가 무엇을 연구해서 내어놓는가 를 보면 지식인이지 아닌지가 보인다.
정보는 인류가 연구한 논문이다
그 논문을 보고 너가 연구한 진짜 논문을 내어놓으라는 것이다.
합스부르크는 다 안다.
그것을 보고 전시회를 보고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 가 생각을 한 것을 내어 놓으라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정보만 받았지 공부를 한 것이 없다.
정보는 내 것이 아니라 인류의 것이다.
지식은 먹고 나면 다른 에너지를 내어 놓아야 한다.
그것을 보고 후배들이 또 다른 페러다임을 열수가 있다.
생각의 질량이 작으면, 먹고 사는 것 말고는 없다.
이 나라 삼면이 바다인 이유는 넓은 생각을 하라는 것이고,
이 나라 산이 많은 이유는 늘 사색하고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내 나라가 무엇인지,
제국이 무엇인지, 국민이 무엇인지, 이제는 바르게 분별을 하면
누구나 휼륭한 일을 하고 싶은 민족이 대한민국 국민이다.
저마다 분야에서 삼삼오오 연구하고 발표를 하면
그것이 세계 평화를 이루어 가는 일이다.
처음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운용을 해본다.
이제껏 코리아로 가면을 썼지만,
인류가 한국을 알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물어 올 것이다.
70년 국민이 주인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에서는,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되는지,
홍익인간이라고 하는데 그 뜻은 무엇이고,
홍익인간은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묻고 있고 점검을 하나 둘 배우러 온다.
우리가 경험을 한 모든 일들이 인류가 희생을 하면서
가춘 역사다.
합스부르크 가문은 작은 가문이다.
오늘날 이 사회는 우주처럼 단 몆 십년 안에 수백 배 더
커진 제국이다.
우주와 지구는 하나다.
우주를 보면서,
초신성이 폭발을 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사람이 사는 이 지구를 보면서 둘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인류가 원하는 평화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일이다.
크게 크게 풀면 작은 것은 스스로 해결이 된다.
해동 대한민국에서 세계평화가 일어나는지
시간이 지나면 알 수가 있다.
국민이 깨면 나머지는 스스로 해결이 된다.
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인류에서 처음 해 보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다.
참으로 정겨운 말이다.
주인은 나라를 걱정하고,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지식인들이다.
알고 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국민이다.
저마다 소질을 가지고 하나라도 배우고 가춘 것을
내어 주어야 연구거리가 나온다.
아날로그가 살았던 모든 모순들이 다 오늘 날 후배들의
지침이 된다.
잘한 것 못한 것 다 내어놓고, 점검을 받는 시대가 열린다.
유리알처럼 투명한 진짜 실력을 가춘 시대가 열린다.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모든 일들이 투영이 되고
살았던 이력들이 남아있고,
연구하고 노력한 흔적들이 인터넷에 남는다.
그것을 보고 사회가 판단을 하고
천거를 하는 시대다.
지금은 과도기라 오만 비리로 낙마를 하지만,
앞으로는 공직을 하는 사람은,
내가 연구한 논문을
직접 인터넷으로 남기면서 국민들이 판단을 하는 시대를 연다.
이해가 된다면,
우리 후배들은 내가 무엇을 하면서 사회를 살 것 인지,
한 줄 이라도 올리고 어떤 연구를 할 것인지
혼자서 하는 시대는 더 이상 없다.
세명 이상이 모여야 연구가 되고,
30명이 모여서, 연구한 한 논문이면 사회가 받아주고,
사회가 필요하면 사회 연구원으로 연구비를 받으면서
사는 시대를 연다.
스펙은 좋은 대학 나오고 경험치가 아니라
너 가 노력을 해서 이루어 논 진짜 논문을 발표하는 시대가 열린다.
세계는 인터넷으로 인재를 선발을 한다.
살아온 과정을 본다는 것이다.
어느 날 출세를 하고 어느 날 벼락부자가 되는 시대는
더 이상 없다.
너무나 투명한 사회를 살기 때문이다.
청문회는 아직 시작도 안 된다.
학교 폭력과 부모덕으로 살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보고도 모른다면
사회 공부를 너무 안 한다.
그분들이 희생을 하면서 보여주어도 모른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전시회를 열어도 모른다.
그 희생으로 우리 후손들은 행복한 삶을 살아야한다.
전후 일 세대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다 같이 연구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만 풀어도 모든 것들이 다 풀린다.
인류에서 처음 있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다.
그래서 인류의 태초요, 모든 일들이 이 해동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진다고,
수많은 예언가와 수많은 성인들이 해 논 말이다.
대한민국은 인류의 뿌리 국가다.
국민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류는 희생을 하였고
지금도 울고 있다.
주인들이 깨어나기를 인류가 기다린다.
우리가 누구인지 알 때가 되었다.
인류는 대한민국이라는 질량을 만들어 점검을 하는 중이다.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외친 보고서는 있는가?
대한민국이 무엇인지, 지식인들이 다시 풀어서 내어 놓아야 한다.
지나간 것은 다 아는 것이다.
다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안 본다.
보고 들은 정보를 가지고, 개똥철학이라도
너 가 본 것을 내어 놓으라는 시대다.
자기철학이 나오는 시대가 앞으로의 시대다.
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아날로그는 이 모든것을 최초로 경험을 한 세대다.
두번 다시 풀수있는 긍기는 없다.
아날로그가 풀어야 하는 역사적 숙명이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2023년3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