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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춘천 국사봉밑 울집정원
마요르카(춘천) 추천 0 조회 589 09.08.08 23:5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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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9 12:02

    첫댓글 정말 아름다운 정원을 소유하고 계시군요 제랴늄 화분이 허전한 벽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네요 잠시 소유했다가 갑니다

  • 작성자 09.08.10 08:49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09.08.09 12:17

    행복한 구경하구 갑니다

  • 작성자 09.08.10 22:35

    고맙습니다..

  • 09.08.09 12:31

    돌 어항도 멋있고 백일홍이 끝내줍니다. 넓은 정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 작성자 09.08.10 22:35

    방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8.09 15:17

    향기가 묻어납니다. 뜰에 가득하군요. 마요르카님의 향기가...아름다운 향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10 22:30

    감사 드립니다..들러주셔서..

  • 09.08.09 20:09

    잔디밭이 예술이네요 풀이 너무 나요ㅠ.ㅠ

  • 작성자 09.08.10 22:29

    풀... 그런데 한 2,3년만 부지런히 뽑아주고 잔듸가 빽빽해지면 훨 수월해 집니다..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09 21:14

    정말 아름답네요 님의 아름다운 손길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09.08.10 22:31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용기를 얻어서 종종 올리겠습니다..

  • 09.08.09 21:28

    배롱나무 부럽네여.... ^_^

  • 작성자 09.08.10 22:34

    이곳 중북부 지방은 겨울에 싸매서 월동 시키고 있습니다.. 배롱나무꽃을 좋아해서 수고로움을 무릅쓰고 키우고 있답니다..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09 22:38

    목배롱나무 넘 이쁘네요, 울집도 올해 사다 심었는데, 아직 어려서 겨울을 무사히 날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09.08.10 08:35

    저도 몇번 실패 했습니다..그것도 세그루중에 살아남은 녀석 입니다..한두해만 싸주고 잘 적응시키면 될듯 합니다..^^*

  • 언냐.. 잘지내지여... 초록빛잔디와 목배롱의 핑크빛 꽃이 넘 화사하고 이쁘네여...ㅎㅎ

  • 작성자 09.08.10 13:01

    두아이들 델구 베낭여행 다녀왔어 보름정도 .. 마당에 풀이 장난이 아니여서.. 고생이 많지 이젠휴가가 거의 끝무렵인듯 ...ㅎㅎㅎ

  • 09.08.10 09:56

    아주 단정하게 잘 가꾸어진 정원입니다. 아주 편안하고 행복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09.08.10 13:14

    예..자연이 주는 행복함을 이렇게 다 늦게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들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09.08.10 10:37

    깔끔한 정원이 주인의 성격을 나타내 주네요~~^*

  • 작성자 09.08.10 17:41

    전 털털 합니다..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10 10:43

    잔디가 너무 멋지네요. 부지런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 작성자 09.08.10 22:27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8.10 12:36

    하이페리콤과 솔리다고(노랑꽃)도 아름답게 피웠네요 .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숙근다년초를 더 많이 식재하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넓은 정원에 비하여 숙근초가 적은 느낌이 들어서요....죄송

  • 작성자 09.08.10 13:09

    예..이렇게 보아주시고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그동안 일을 하느라 손길이 가는 꽃들은 많이 못 심고 있었어요..이젠 꽃들이 더 좋아지네요..나눔 밭아서 부지런히 심어야겠어요..옆마당과 뒤곁에는 숙근들이 좀 있어요..부지런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09.08.10 21:43

    배롱나무가 한창이군요. 잘 손질된 잔디밭...평화로워보여요

  • 작성자 09.08.10 22:16

    감사드립니다..예쁘게 봐 주셔서...

  • 09.08.11 12:01

    울집 앞 화단이랑 넘 비교 된당... ㅠㅠ 잔디랑. 풀이랑 같이 잘 자라고 있는뎅.

  • 작성자 09.08.11 23:30

    감사 합니다..^^*

  • 09.08.11 18:31

    와~ 꿈에 그리던 집이네요.. 정원도 ~ ^^정말 부러워요 ㅠㅠ

  • 작성자 09.08.11 23:31

    그리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너무 멋진 정원이네요... 깔끔하니 아름다워요. 바람이 지나다가 향기에 취해서 잠사 머물다 가고 싶어지겟네요. 저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9.08.12 12:27

    자연은 늘 우리에게 가르치는듯 합니다...나무처럼 꽃처럼만 살으면 사람도 향기가 나겠지요...ㅎㅎ 고맙습니다..^^*

  • 09.08.12 12:07

    깔끔한 정원이 멋지내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8.12 12:30

    들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09.08.13 21:53

    깔끔하고 아름다운 멋진 정원을 보니 감탄입니다. 곱습니다.^^

  • 09.08.31 13:08

    넘 아름다운 정원에 부러워서 후에 참고 할려고 사진 가져갈려는데..안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크랲되게끔 허락 해주심 안될까요 ?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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