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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삼촌은 저희 엄마 남자친구 입니다)
저번방학에 엄마와 외가 가족
을 보러 갔는데 외가족은 나에게 물었다 너는 “언제 졸업 할 거야?”그건 나도 몰랐다 현곡께서 내가 졸업을 해도 되면 그때 나간다고 말했다 “성인되면 졸업하는거 아니었어?” 나는 그질문에 막혔다 내가 언제 졸업을 할지도 모르는 생태에 성인이 되면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살아야 한다는 소리에 아직 겁이났다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을 잘 알기에 사회 생활을 하는게 어렵다고 느껴졌다 큰이모가 나에게 물었다 “하고싶은건 있어?” 나는 단한번도 미래에 대해 계획을 생각을 해본 없었지만 없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두려워 있다고 했다 그러곤 미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큰이모는 자기 지인을 말해주며 돈을 크게 벌고 있다고 했다 나는 내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기에 한 귀에 듣고 한귀로 흘렸다 나에게는 이런 말과 상황들은 나를 아 밀어 붙이는 그런 상황 이었다 나는 더욱 짜증이 나고 있었고 나는 엄마와 삼촌 얘기를 했다 외가족을 보기전 삼촌이 일은 아침에 집에 찾아와 아침밥을 쟁겨 들고 왔다 나는 그때 깨어 있는 상태라 인사를 하고 삼촌이 식탁에 앉아 할말이 있다며 나를 부셨다 식탁을 앉아 얘기를 듣고 있었는데 내용은 프랜 차이즈를 너에게 해주겠다고 하고 후원을 많이 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말을 전부터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 갈려고 했지만 이번엔 전과 많이 달랐다 나에게 용돈을 주고 밖에 나가서 할거를 찾아 오라며 나에게 부탁을 하셨다 그뿐만이 아니라 나에게 빨리 졸업하며 좋겠다고 얘기를 하셨다 그러곤 삼촌은
나는 그 대한학교를 간다는것을 반대를 했다며 내잘못 아니 라는듯 나에게 말을 하셨고 나에게 돈 얘기를 하셨다
외가족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고 엄마가 듣던중
엄마가 말했다 평소에도 몸이 안좋아 언제 직업 은퇴를 하셔도 무방할 정도였고 엄마는 나에게 집 돌아가는 일들을 얘기 해주셨다 나는 아직 알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 우리집은 상황이 그닥 좋지만은 않았다 그 얘기를 듣고 나는 나의 생각해서 새웠던 건물들이 했던 것들이 하나 하나 전부 무너저 가기 시작했다 이런 일들을 격고 난뒤에 엄마도 내가 학교를 졸업을 빨리하는걸 원해서 현곡께 내가 말을 해보겠다고 했다 그 이후 개학 날이 찾아 왔다 나는 그때 일어난 모든 순간들이 나의 상태를 악화 시켰다 지금 상태론 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 조차도 안될 것 같아서 가을 여행때 코골이 때문에 사람 들에게 피해를 주었던게 기억나서 코수술 핑게를 들며 학교 귀가일을 1주정도 밀었다 시간이 흐르고 나에게 있었던 일들을 정리를 한 이후 학교에 귀가를 했다 도착후 일단 먼저 해야할 일은 현곡께 이 일을 개기로 졸업을 해야겠다는 것을 말을 했다 현곡께서는 그러면 12월 23일쯤 졸업식을 하자고 하셨다 다음날이 되자 수업을 듣던중 문득 나는 이렇게 밖에 나가서 잘 배우며 살수 있을까? 라는 물음을 가졌다 나는 나를 잘 알기에 나는 그럴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나는 그 생각에 현곡께 이 말을 할려고 달려갔다 현곡에서는 나중에 밖에 나가면 배우면서 살수 있을까요 라고 스승님께 물어 보라고 했다 그 이후 그 물음을 하며 살아가던 어느날 살림 팀을 하던중 실수를 많이 하여 여공께 나는 무참히 깨졌다. 무참깨진 덕인가 생각을 비워지게 되었고 허공을 보는 순간 산책길을 보았다 내용은
[산책길]
스승 보다 앞서서 걷지 말라
길을 잃고 말것이다
너무 뒤로 떨어져 걷지도 말라
게을러져 가기 싫어질 것이다
보이는 만큼만 가고
간 만큼만 말하라
말한 만큼 몸 움직여 살고
날이 낸 만큼 고요해져라
”산책길에 앞부분 스승보다 앞서서 걷지마라“ 가 마음에 와 닿았다 이후 살림팀을 마치고 본관에서 기주랑 같이 있던중 길 찾는집을 문득 보았다 나는 그것 또한 마음에 와닿았다 그래서 2말씀을 듣고 늦은 시간에 현곡께
이런 일들 이 있었다며 문자를 넣었다 그 이후에
현곡께 해석을 부탁했다 현곡께서는 ”네가 이런 일들 때문에 서둘러 졸업한다고 해서 스승님보다 앞서 나가지말라는 말을 받은거고 길 찾는집은 스승님과 같이 걷다보면 길이 보일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이후 나는 학교에 있으면 집안 일들이 생각이 나고 졸업을 하면 내가 밖에서 잘 배우며 살 수 있는지를 생각을 하는데 너무 머리 아프고 점점 모르겠다고 나의 스승님께 따졌다 다음날 학교 뒷산을 올라가서 한말씀 듣기를 과제를 받고 어제의 생각을 하며 모르겠다고 나의 스승님께 물었다 학교 산을 올라가면서 잠시 쉬는 타임에 돌에 앉아 있던중 모르는게 죄다 라고 한말씀을 들었다 그것은 무지 라는 답이었다
산의 목적지 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고난 이후 나는 현곡 께 물었다 모르는게 죄다 라고 들었다고 현곡께서는 무지를 설명을 하시면서 마지막에 무지를 깨우치는 곳이 어디냐고 물으라고 하셨다 그말에 바로 실행으로 옮겼다 무지를 깨우치는 곳이 어디 입니까? 시간이 또 지나고 청소를 하던 중 한희 방을 문을 봤는데 지금을 사는 사람들 이라고 적혀 있는 종이를 발견했다 나는 그게 한말 씀이라고 착각을 하여 성인식을 밀었다 물론 엄마에게도 말씀 드렸다 다음날 아직도 나는 똑같이 학교 졸업을 밀어두는게 맞나? 생각을 했다 나는 저번 현곡 특강을 했었는데 모든 답을 들었을때 모든게 해소 되고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셨다 나는 그때서야 알았다 잘못 들었다는 것을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점점 스승님께 묻지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와 통화를 하던중 엄마가 나에게 물었다 “교사를 하는거지?” 이런 말이 나온이유는 저번에 나는 엄마와 몇 통에 전화를 했었는데 통화를 하며
엄마는 내가 사회에 나가서 잘살거라며 걱정 하지 않는다는 말을 몇번이든 들어 왔지만 나는 엄마가 나를 걱정한다는 생각에 현곡을 팔며 이렇게 말했다 “날 너무 걱정하지만 현곡이 여기 선생으로 있으면서 돈을 받으면서 엄마에게 매달 돈을 보내면서 여기서 살아라 라고 하셨어”
그때의 나는 엄마가 걱정 하는 모습을 보기가 싫어서 이런 거짓말들을 했기에 엄마는 당현히 내가 여기 남아 있으면 학교 교사를 한다 고 착각했다 나는 교사 할거지에 자괴감과 미안함이 동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이사실을 알면 내가 혼날거라는 사실에 나는 다시 엄마를 속이려 내가 말을 했다 “ 내가 저번에 말을 잘못했어 저번에 그건 청소년 프로젝트고 아직 그걸 할생각은 없어 그리고 나는 아직 졸업을 하겠다는 건 아니고 졸업을 밀었어 그냥 학생으로 생활 한다고 그리고 (이건 진짜임)현곡이 엄마가 12월 달까지만 내고 다음은 내가 졸업을 한이후에 그동안 못냈던 돈 사회에 나가서 그거 갚으면서 살아라 라고 하셨어” 나는 일단 이미 거짓말이 더는 지속 할수가 없어서 전화를 끈고 현곡께 달려가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엄마를 속였다고 현고께서는 나에게 ”일단 저번에 12월 까지만 학교 비를 내달라고 했잖아“ 여기서 나는 저번에 엄마에게 이말을 전달 못하고 깜빡하고 말을 않했다 “그리고 너가 나중에 학교를 졸업을 한 후에 그동안 내지 않았던 돈을 갑으면서 사회를 뛰어라 라고 했었잖아 그리고 너가 받았던 너의 스승님 말씀에 여기 있는걸 선택했는데 너는 지금 스승님 말씀을 들었는데도 흔들리지 않느냐 다시 여쭈어라” 라고 하셨다 이후에 현곡께서 나에게 뭐라고 하신것같은데 나는 그때 이미 맨탈이 갈릴 때로 다 갈려서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현곡과 대화를 끝내고 나는 처음부터 잘못 들었나보다 생각을 하면서 다시 여쭈웠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죠? 그러곤 엄마에게 다시 통화를 했다 통화를 하다가 자괴감과 미안함이 한계점을 도달 하면서 나는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엄마는 울면서 나에게 말했다 “여태 그럼 남들을 속이며 살았어?” 나는 그말에 할말이 없었다 나는 여태 살아 오면서 혼나기가 싫어 거짓말을 빕먹듯이 거짓말을 했다 그때 나는 내가 참 한심하고 삶에 이유를 모르겠다고 느껴젔다 나는 내가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태어나기 직전으로 그때 엄마가 나에게 말했는가 “내가 미안하다 내가 너 어렸을때 너무 많이 혼냈서 혼나기가 싫어서 거짓말 하는 게를 어렸을때 습관이 됬나봐” 하시며 우셨다 나는 이말을 듣고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엄마가 왜 미안해야 하는지 그냥 내가 왜 이런 일들과 사는 이유조차도 화로 번졌다 그제서야 나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엄마가 무슨 말을 했던거같은데 이미 귀는 통제 불가능 한 상태까지 일어났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으며 숨소리바람 모든게 안들렸다 생각 조차도 하지 않았다 고요함, 공허,허무함 등 무슨 뜻인지 알것만 같았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다 그러고 한 5분이 지났을까 귀가 조금 열릴때쯤 엄마가 얘기했다 “이러면 졸업이고 뭐고 뭐가 소용이 있어” 나는 그때 말했다 “나는 지금 엄마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것도 않들려 그냥 이제는 죽고 싶어” 엄마는 계속 무슨 얘기를 하지만 나는 또 못알아 먹었다 그때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 “거기 생활비 이런거 그냥 다 지원 할 테니까 언제 나와도 상관 없어 일단 현곡께 말씀드려 지금 너가 지니고 있는 모든 상황과 감정들 까지다” 나는 더는 얘기를 듣고 일단 더는 얘기 진행이 안될것같아 일단 알았다며 말하고 침대에 누워 현곡께 문자를 보냈다
이런 문자를 했다 다음날 경주 월드에 가는 날이었는데
나는 현곡 조수 자석에 앉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우물쭈물 대다가 현곡 께서 말하셨습니다 “너는 어제 그런 일들을 나에게 문자로 보냈잖아 너는 방금 삼무곡에 가장 중요한 정직한게 무엇인지 들은거야“ 나는 그때서야 알았다 나는 여태 현곡 특강을 하던것들중 정직해저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는 지금 정직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나의 모습을 보니 정직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거짓말은 정직하지 않는다 을 알았다 현곡에서는 너의 정직한거를 화두로 잡고 살면 만능 키가 된다 모든 일들을 해결 할 수 있는 마치 내가 아파트 건물주인데 건물주는 건물주는 키 하나로 모든것을 딸수 있다고 하셨다 그걸듣고 정직이 깨달아 지면서 나의 모든 감정들이 올라와 눈물을 터트렸다 잠시지만 속은 후련해 졌다
현고께서 말씀 하셨다 “오늘 부터 졸업이고 뭐고 다 집어 치우고 정직한 모습을 연습해. 졸업 뭐 이런거 다 집어 치우고 알았지? 너도 이제 졸업얘기는 하지마 알았지? 이제 정직한 모습을 연습을 한이후에 내가 졸업 결정한다 그게 몇칠만에 될수도 있고 1년이 걸릴수도 있어 하지만 이제는 그것만 집중한다 알았지? 수고 했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번에 정직함을 연습 시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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