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주월드에 갔다 경주월드에 도착 했을때 너무 설렜다 놀이기구가 많았고 먹거리가 많아서 설렜던거같다 현곡이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티켓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머리띠 파는곳이랑 여러 놀이기구랑 먹거리가 있었고 윤하랑 지유랑 같이 다니면서 어떤거부터 탈지 돌아다니면서 찾았다 처음으로 탄것은 바이킹 바이킹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놀이기구라 설레는마음으로 줄을 쓰면서 기다렸다 이제 탈수있는 순서가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바이킹에 탑승을했다 맨뒤에 탈려고 했으나 사람이 꽉차서 맨뒷자리 앞에 앉았다 안전바가 내려가고 바이킹이 출발했다 바이킹이 높게 올라가는순간 너무 재미있었다 바이킹을 다타고 윤하랑 드라켄을 타러갔다 드라켄 가는길에 오빠들이랑 애들을 만났다 드라켄 타러가냐고 말해서 타러간다고 말하니까 재밌다고 얘기를 했다 그얘기를 듣는순간 재밌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라켄을 빨리 탈려고 뛰어갔다 드라켄 안으로 들어갔는데 드라켄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긴줄을 기다리다가 이제 타는 순서가 왔고 소지품을 보관하는데에 놓고 앉았다 안전바를 내리고 벨트를 맸다 직원이 안전바를 확인을 한다음에 출발을했다 오르막길 올라는순간이 약간 긴장을 했다 빠르게 내려갔을때 너무 재밌어서 소리를 질렀다 내려가는 그 짜릿함이 재미있었다 드라켄을 다 타고 나왔을때 약간 멀미를 했다 그래도 좀 참을수있는 멀미여서 다음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다음 놀이기구는 컾 돌리기를 탔다 컾 돌릴때 그때부터가 멀미를 좀 많이 했던거같다 윤하가 360도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탄다고 해서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다 벤치에서 쉬고있음에도 멀미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였고 멀미 있는 상태로 돌아다녔다 파에톤라는 놀이기구를 타러갔다 자리에 앉는순간 한말씀을 들었다 "멀미를 했어도 탈수있을만큼 타고 그것을 즐겨라 "라는 말씀을 들었다 스승님이 이것을 말씀을 하시는거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멀미에 의하여 못타본 놀이기구가 있어서 좀 아쉽긴해도 그래도 많이 즐기고 후회없이 논게 좋았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