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없는데 신분문제 때문에 남자 속여서 결혼하고 영주권 나오면 이혼해 버리는 여자들 때문에 인생 망치는 남자들 정말 많이 봐 왔습니다
죽도록 사랑을 해도 헤어지는 판에 신분 때문에 사랑도 없는 결혼해서 남의 인생 망치면 본인 인생이 잘 풀릴거라고 착각하고 계신 여성분들 제발 정신 차리고 인생 똑바로 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피해자이고 제 지인도 당신 같은 여자 때문에 권총 자살 했습니다, 제발 결혼을 미끼로 남자 인생 망치는 짓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당신 인생도 결국 피폐해 지고 죽을때 까지 가난과 병마에 시달리며 살다가 죽어서 지옥 갑니다!
한 3, 4년 전에 이웃에 50대 여자가 있었는데 이 여자가 몸은 바싹 말라있고 골병이 들어서 잘 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잘 못하는데 일은 죽도록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한 50대 중반 되었던거 같이 보였는데 주위분들에게 들어보니 이 여자가 젊었을때 신분이 없어서 믿음도 없으면서 교회를 갑자기 나가더니 미국에서 태어난 2세를 꼬셔 가지고 영주권을 받자마자 남자는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일방 이혼을 당하였고 여자는 다시 싱글로 살게 되었답니다
그 후로 이 여자가 어떤 사람의 소개로 비지네스를 매입하게 되었는데 이 건물주가 천하에 악당 중에 악당을 만나서 비지네스를 팔지도 못하게 하고 계약서에 자기쪽에게만 유리한 악의 조항을 집어 넣었는데 이 여자는 그냥 훌어보고 사인을 한게 화근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죽도록 일해서 사업을 성장을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팔지를 못하니 거의 노예처럼 일 하다가 팔다리 골병 들고 거의 반병신이 되어 아직도 그렇게 싱글로 살아가고 있던 거 였습니다..........
w**atch**** 님의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