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회원 모집홍보는 평상시 꾸준한 홍보(어도연 활동에 대한 미디어(뉴스, sns등))가 중앙, 지부, 지회 차원에서 이뤄진다면 평소 관심을 가진 시민이 회원가입으로 이어지는 기대효과 2. 대중강연 작가섭외시 강사료 기준선정 필요 동일 작가 A가 타 지회 강연시 강사료가 상이 할 경우 향우 지회운영 어려움과 함께 우리 회의에 대한 작가의 정통성에 영향을 끼칠 우려 3. 타지부 강사 섭외 절차에 효율적인 개선안 건의 현) 지회교육부장 -> 타지부강사에게 직집 섭회/일정조율 ->(섭외완료시)중앙으로 신청서 작성 및 제출 ->중앙에서 해당지부 전달
개선) 지회교육부장 -> 타지부강사에게 직적 섭외/일정조율 ->(섭외완료시) 섭외강사가 직접 지부보고 |
1년에 한번 대면강의로만 이루어지는 신입회원모집이 다소 한계성이 느껴지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시로 들어오는 모집문의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과 줌과 같은 온라인 교육이 같이 이루어지면 신입회원을 모집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특히 해당 지회의 강의를 놓치면 다른지회에 가서 들어야 하는 일은 기존 회원에게도 부담이 적지 않아 온라인 교육을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24년 신입회원분들에게 신입회원 신청 경로를 물었더니 지인추천, 도서관에서 본 모집 홍보물등을 보고 신청했다고 했다. OO지회는 일년에 한번, 정해진 기간에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효용 높은 홍보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
갈래 시작 전 갈래 강의를 먼저 듣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렇게 진행하려고 노력 함 월마다 정기 간행물도 공부 목록에 넣었음. |
교육과정이 우리 동화 비중이 높아야 하는데 신입분들이 받아 들이는 부분이 적어서 그 간극 좁히기가 어렵다. |
교육과정이 지부별로 내용이 많이 다르다. 일정부분(ex.5주 과정) 교육국에서 교육 과정을 정리해주면 좋을 것 같다. 활동지부는 다르지만 전국 회원들이 같은 도서를 읽고 토론하는 과정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
그 전에는 젊은 엄마들을 위해 그림책을 위주로 했다면, 작년은 신입회원 교육과정을 10대작가위주로 하고나서 현대창작을 읽기 시작했다. 여러방법으로 신입회원 책읽기를 해 본 결과 10대작가를 먼저 공부하고 다른 갈래 책을 읽는 것이 신입회원들에게 유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입회원들 또한 근대 작가 책을 읽으니 뭔가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
단체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부족해, 신입회원모집이 쉽지않습니다. 지회 뿐 아니라 지부.중앙차원에서도 우리회를 알리는 일이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
동화, 그림책,옛이야기 등 신입교육에 필요한 목록 소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년 비슷한 시스템으로 신입을 모집중인데 강사나 신입회원모집 방식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
신입 모임을 할 수 있는 평일에 회원모집을 했으면 한다 |
신입 회원수가 적어져 신입모둠 구성이 어렵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지부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과 대책을 내 놓을 필요가 있다. |
신입 회원의 수가 줄어서 기존 회원이 같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회원도 취직 등의 이유로 점점 줄어드는데 앞으로 신입회원 교육과정을 어떻게 운영해야할 지 고민이 됩니다. |
신입교육 때 읽는 책은 우리동화이고 지회에 있는 강사가 그림책과 옛날이야기를 지원한다. |
신입교육과정이 이때 듣지 않으면 쉽게 접하지 못했을 그림책도 알게 되고, 다양한 장르(옛이야기, 우리동화 등)도 골고루 맛보게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돌아보면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다고 느끼게 됩니다. |
신입교육을 줌으로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안돼서 못 들으시는 분도 꽤 계십니다~ |
신입모집이 매년 어려워지고 있어 고민입니다. 도서관외에 포스터 홍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홍보에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
신입목록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아직까지 좋은펴ㆍ입니다^^ 봄소풍도 다녀와서 더욱 끈끈해진듯합니다. |
신입이 많이 들어왔을 땐 신입만 따로 발제목록을 정해 신입 모임을 했으나 지금은 한두명 정도 들어와서 기존회원과 같이 모임을 하며 신입이 읽어야하는 책을 따로 읽지는 않습니다. |
신입회원 모집시 기본교육강의는 좀더 간략하게 또는 회원가입을 한후에 진행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신입 교육과정 목록도 지부에서 각지회로 제안을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
신입회원모집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신입회원모집이 어려운만큼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면 좋겠다. |
신입회원을 상시모집으로 하고 싶습니다. 지부별로 한 달에 1회씩 줌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
올해 신입모집이 6월 중순 이라서 아직 교육생 모집중입니다. |
우리회 기본 진행 방향이 있지만 전과 다른 상황(1명만 신입가입한 상황)에 융통성있는 신입일정을 진행하기로 지회에서 결정하게 되었음 |
우리회가 사대흐름에 맞춰 나가려면 신입교욱에 대한 변화가 시급하다. 전업주부는 점점 줄어들고 워킹맘이 늘어나는 사대에 1년에 한번 신입교육를 하고 회원을 받는 방식은 회원 감소를 초래할 뿐이다. 신입모집기간을 놓쳤거니 바쁜 워킹맘도 우리회에 회원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회에 신입회원이 될수 있는 문은 지금 너무 좁다.꼭 대면으로 신입교육을 들아야 한다는 고장관념읗 접고 온라인 강의로 신입교욱을 들어도 우리회에 회원이 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우리회에 들어와야 어도연이 좋다는 것을 아는데 지금처럼 쉽게 책모임을 할수 있는 곳이 많은 지금 1년에 한번 정해진 날자에만 회원을 받는 것은 지금 현실사회와 맞지 않는다. 우리는 좋은책을 함께 읽고 또 아이들에게 읽어줄 활동가가 필요하다.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그 흐름을 읽지 못하면 우리회는 축소될수 밖에 없다. 어도연이 교사중심에서 학부모중심으로 변화했듯이 이제 전업주부인 학부모가 점점 워킹맘으로 바뀌는 지금 신입모집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신입모집을 대면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돼 오전에 시간이 안되는 직장맘이나 신입교욱을 놓친 사람들도 우리회에 가입할수 있는 온라인교욱을 마련하는 갓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이번에 서울지부에서 줌강의 지원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
인천지부는 당해 마음강의, 기본강의 필참한 사람만을 신입회원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입회원 모집을 상시로 강의 필참을 다음 해 강의까지로 확대해 적용하면 신입회원 모집에 훨씬 유연한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인 신입회원교육에 관한 입장에서 설문 작성했습니다. 24년 올해 신입이 1명이라 각 지회별로 알아서 하라하여, 계양지회는 신입 1명을 기존 선배 모둠에서 함께 하다가, 하반기나 내년 신입이 추가로 더 모집이 되거나 선배 중 함께 해줄 사람이 생기면 그때 지부에서 정한 23주 목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보니 인천지부가 아닌 타지부나 지회에서는 어떻게 신입회원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기간을 신입으로 두고 있는지, 정한 교육책은 어떤것인지 궁금합니다.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이번참에 정리가 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저희는 작년에 신입모집 못했고 올해는 진행했으나, 한명도 모집이 안되어 신입교육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문항의 답들은 진행하려던 계획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처음부터 지부의 줌 교육이 신입모집 전에 확정되어 홍보하고 싶습니다. |
점점 신입모집인원이 줄어들고 있어서 상시 모집으로 변경하였고, 신입교육은 매해. 신입모둠공부는 2년에 걸쳐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입모집공고를 중앙에서 라디오방송을 통해 내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
지부 또는 지회간 정보 교류 |
지부에서 강사배정, 온라인 신입강의 등 신입교육을 위해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
코로나 이후 기존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는것 만으로도 여력이 없어 신입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교육 일정을 짜고 회원을 모집하기보다 언제든 들어올 회원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홍보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교육에 강사님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회원모집 관련 홍보가 회 차원에서 좀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이뤄지면 좋겠다는 지회 의견입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지역홍보는 해당 지회에서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