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오면/ 안정은 괴물/ 이야기 꽃흐린 날씨라 무서운 괴물이야기 보자 했더니 너무 좋아만 한다. 오늘 교실에는 아픈지 잠을 자는 친구도 있고 걸어다니며 온 교실을 누비는 친구도 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집중!첫장부터 갑자기 조용 하더니 그림이 무서웠다고, 그리고는 엄마가 궁금해 ..
입이 똥꼬에게/ 박경효 글, 그림/ 비룡소선생님 두분이 환경 정리를 하신다 바쁘시고 조금 소란스러워 걱정 되었지만 그냥 혼자만의 걱정 글이 꽤 길었는데도 끝까지 집중 해서 들어주었다. 꽁꽁꽁 댕댕/ 윤정주 글, 그림/ 책읽는 곰완산 작은도서관 여름전시책으로 보았는데 출근한 엄마의 휴대폰으로 민지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