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6년 12월 23일(토) 오후 5~9시 곳 : 인천민예총 해시 (인천작가회의 사무실 근처 수협사거리)
<2006년 작품집 발간 축하 낭독회> 1부 : 해시 (5시 - 6시)
사회 : 이희환 (『작가들』주간) 1.인사말 : 이해선(지회장) 2.격려사 : 강태열(고문) , 허용철(인천민예총지회장) 3.낭독회 - 시 : 정세훈『나는 죽어 저 하늘에 뿌려지지 말아라』(시평사), 임선기『호주머니 속의 시』(문학지성사), 김형식『바늘구멍에 대한 기억』(삶이보이는창), 손한옥 『목화꽃 위에 지던 꽃』(시평사) -소설 : 홍새라『새터 사람들』(삶이보이는창) -평론 : 조성면『한국문학 대중문학 문화콘텐츠』(소명)
*바이올린 연주 : 지영희(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4. 시루떡 나눔 행사
<정기 총회> 2부: 해시 (6시 - 6시 50분)
진행 : 이해선(회장) 1. 개회 및 성원 보고 2. 2006년 사업 결산 보고 - 박성한(사무국장) 3. 2006년 사업 평가(예산, 내용) - 감사 4. 2007년 사업 계획(안) 보고(사업, 추진 방식 등) - 사업별 집행위원 5. 2007년 사업 계획(안) 추인 6.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