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립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부회장 등으로 일하고 있는
안성 사회 복지협의회가 오늘 중요한 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사회복지법인을 위한 이사회가 열렸고
나도 22명 정도의 이사 중 한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전 국회의원이며 현재 두원공대 이해구 총장님과
동아방송대학 하영석 학장님,
안성 성모 병원 이주한 원장님,
그리고 안성 각 사회단체들과 경제계, 교육계
의료계, 종교계, 사회복지계, 시민대표 등이 이사진들로 구성되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꾸준하게 발전을 거듭해 온
사회복지협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운 하루였다.










첫댓글 잘 몰라서 ~ 혹은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들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