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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달) |
16(불) |
17(물) |
18(나무) |
19(쇠) |
20(흙) |
21(해) |
밥선생 |
푸른솔 |
은하수 |
무지개 박여경 |
푸른솔 |
푸른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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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분들 |
무지개 바람빛 준서아빠 봉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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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소리샘 바람결 |
고슴도치 최선호 박여경 수지 장경원모 이설린모 |
천지인 생활지기 |
천지인 생활지기 |
아침 |
미역국 |
감자양파 수프 |
된장국 멸치볶음 |
오이요거트 샐러드 |
녹두죽 |
자율 |
자율 |
점심 |
오이냉국 잡채 |
수육 두부조림 |
어머니밥상 (버섯덮밥, 오이무침) |
감자칼국수 |
단오밥상 (비빔밥, 무냉국) 열무김치 |
김칫국 김무침 |
자율 |
저녁 |
콩나물국 머윗대나물 무채 |
된장국 멸치볶음 |
감자조림 김구이 |
순두부탕 생선무조림 |
무냉국 도토리묵 양념장 |
달걀찜 감자볶음 |
자율 |
*** 22일아침 - 감자양파국
1) 감자와 양파를 수확하여 감자와 양파를 많이 조리하고 먹었습니다.
2) 작은별네서 수확한 무를 두 자루 주셔서, 한 자루는 공양간에서 깍두기와 반찬재료로,
한자루는 필요한 분들과 나누었습니다.
3) 나무날, 1~6학년 간식으로 해독에 좋은 녹두죽을 했습니다.
4) 쇠날, 여러분이 손을 합하여 깍두기를 담았습니다.
소리샘이 맛난 열무김치를 주셨습니다.
5) 쇠날, 부산의 풀빛유치원에서 보내주신 매실 20kg으로 효소를 담았습니다.
설탕이 없었는데, 다행히 댕댕이네에 유기농설탕이 있다길래 공수하여 잘 담았습니다.
6) 자율식단은 밭이나 공양간에 있는 식재료로 스스로 식단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7) 흙날에 기적의 도서관에서 있었던 '내가 건너면 세계가 건넌다' 토크콘서트에
밥상식구들이 먹거리준비를 함께 했습니다.
8) 천지인 학생들의 조리에 대한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종종 조리하거나 해놓은 것을 보면
배운대로 하면서도 맛깔나게 하려는 마음이 엿보입니다.
9) 이번에도 천사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공양간 살이를 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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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7일 점심 준비에 심지호맘께서도 함께하셨어요.
모두 사랑어린 손길 고맙습니다^^
수고 하셨네요
이프고 사랑어린 당신들을 마음에 잠시 담아 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