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대교를 건느면 바로 송악나들목이 나옵니다 송악 나들목 으로 나오시면
석문방조제로 가는 4차선 도로를 따라가 석문 방조제가 나옵니다
이길을 다라 오면 송산 방조제(석문 방조제라고도 함 )끝에서 왜목마을 과의
중간 지점에 있읍니다
당진시에서 ~~~~
4차선 국도 로 당진시에 오시면 왜목 마을 가는 길이 4차선으로 잘되여있읍니다
가는 중간에 이정표가 잘되여 있읍니다
석문 공단 가는 길로 가시면 됩니다여기에 이정표가 잘되여있읍니다
올해는 축제 날이 너무 늦습니다
4월 10일 경에서 부터 4월 30일 까지가 실치회로 가장 좋은때 이니
이점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5월달에 들어가면 실치가 크게 자라서 좀 억셉니다
실치 축제 .....서해의 별미
실치축제는 서해의 별미 실치를 주인공으로 한 축제로 매년 4월이면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일대에서
행사가 펼쳐진다. 실치는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흔히들 한번씩은 반찬으로 먹어보았을 뱅어포가
바로 실치로 만든 것이다. 실치는 회로도 유명한데, 실치의 특성상 성질이 급해 잡아 낸지 얼마 가지 않아 죽어
먼 곳까지 운반하기 곤란해 산지(産地)에서나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실치는 6월 말까지
잡히지만 4월 중순이 넘으면 뼈가 굵어져 제맛을 잃기 때문에 회로 먹을 수 있는 기간이 4월 중순 이전이다.
당진시과 장고항 실치축제추진위원회는 실치회의 제맛을 볼 수 있는 4월에 매년 행사를 주최한다.
실치축제현상을 찾으면 몸통이 실처럼 가는 실치에 오이, 배, 들깻잎, 당근 등 각종 야채와
양념을 한 초고추장을 함께 버무린 실치회와 물회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실치에 시금치와
아욱을 넣고 끓인 시원하고 깔끔한 실치 국도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축제내용을 살펴보면 바지락 잡기와 바다낚시, 실치로 뱅어포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되며
사물놀이, 청소년댄스, 에어로빅 공연 등 볼거리와 노래자랑 등 풍성한 참여마당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의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코스를 통해 행사장을 방문하시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축제의 흥겨움과 체험관광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해드리고 있다.
서해안의 별미 실치회를 드시고 싶으면 가급적 축제전에 오시면
더욱 보드러운 실치회를 맛볼수 잇읍니다
성질이 급한 실치는 얼마않가서 죽어버리니 포장마차를 경경하는 주인들은 거히 선주 들이 운영하고있어요
1kg에 만원 이면 구입 할수잇으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다라 안에 있는 생물이 실치 입니다 색이 흰색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네요 천막 안에 시식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