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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7) 나의정원뽐내기 2005년 올 한해를 정리한 저희집 정원 화단 모습 입니다...
아모르짱 추천 1 조회 1,640 06.01.08 23:2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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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6 19:10

    익시아와 베로니카에서 바닥에 털푸덕 주저앉았습니다. 여러모로 굉장하십니다+ㅇ+)b 정원의 모습이 바뀌는 시기마다 가서 구경 좀 하고싶어요. 어흐흑.

  • 작성자 05.12.26 21:42

    고맙습니다~사진 찍다 보면 새로 꽃핀녀석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화단의 변화가 수시로 변합니다~매월2~3회 이상 바뀜니다~올해 심은 아이들이 죽은줄 알았는데 다음해 다시 만나게 되는등 저도 예측 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베로니카,흑종초,석산,제비고깔,실라등 판매하시는 분이나 저도 모르고 구입한 종들이 의외로

  • 05.12.27 15:00

    빈틈없는 관리와 노력에 감탄할 뿐 입니다. 아모르짱님 정원을 모델로 삼아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05.12.28 21:32

    고맙습니다~5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정원 인데? 좋게 보아주 셔서...

  • 05.12.29 22:52

    솔직히 우리나라 최대의 식물원이라고 자랑하는 곳보다 훨씬 좋습니다..저두 욕심을 내어 심는데 이 사진들을 보니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서울보다도 추운 곳에서 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석위가 겨울을 견딜지/제가 엄청 좋아하는 식물.우리집에도 많이 있습니다)/푸르메올림

  • 작성자 06.01.03 21:14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조그마한 정원보단 화단뜰 같은걸요~ 제대로 키우려면 한참더 고생 해야 할것 같습니다~반가웠습니다~^^

  • 05.12.30 00:29

    정말 달인이시네요 언제함 구경 가고 싶어요

  • 작성자 06.01.03 21:16

    달인 이긴요? 아직 많이 부족 합니다~언젠가는 뵙게 되겠지요~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1.09 12:52

    주인잘만난 식물이들 부럽습니다....식물원이네요....이웃들도 행복하시겠어여....

  • 작성자 06.02.24 23:19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비교적 신경을 많이 쓰는편 입니다~월담 하는 녀석들,잡초제거,벌레잡이,꽃가루날림,낙엽등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 많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 06.01.10 09:48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위분들 한테 참 좋은 일 하고 계십니다..... 꽃을 보면 누구나 좋아하지요. 고통없는 존재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6.02.24 23:22

    이웃에 모르시는 분들은 미쳐다고 합니다~문제는 돈을 들여 가면서 사서 고생 한다고? 꽃을 이해 못해서 그렇겠지요?

  • 06.01.10 13:31

    잠시나마 행복 했습니다만 금새 서글픔이 밀려오내요. 내가 꿈꾸는 정원이지만 언재나 실현이 될려나..... 그것이 나를 울적하게 만들지만 희망을 가지고 오래살 생각을 하렵니다 100세까지 살면 애들이 내꿈 이루어 주리라 믿어며...

  • 작성자 06.02.24 23:25

    꼭 이렇게 안하셔도 형편 되시는데로 분에 심어 천천히 시작해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 06.01.14 01:42

    엄청나게 많은종류 가지고 계시네요..흑동자가 너무 이뻐요

  • 작성자 06.02.24 23:28

    아직도 꼭 심어야 할 종들을 구입 하지 못해 천천히 눈에 띄는데로 준비할 예정 입니다~제비꼬갈,복주머니난,요강꽃등...^^

  • 06.01.19 11:00

    대단하십니다. 부럽네요. 짖접한번 보고도 십구요.

  • 작성자 06.02.24 23:29

    면적이 큰편이 아니라 실제 보시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뵙게 될날이 있겠지요~ 반갑습니다...^^

  • 06.02.01 11:01

    복수초와크로크스가 참 인상적이네요 글구 과일 수확하신것두......아모르짱님의 사랑과관심정성이 느껴집니다. 집에서 기르는 화분몇개도 신경이 쓰이고, 조바심과 두려움 수고가 필요하던데...인간승리자시네요 새내기가 5년동안 님처럼 노력하면 될까요? 걸어다니는 식물도감이시네요 ㅎㅎㅎ *^.^* 멋지십니다.

  • 작성자 06.02.24 23:34

    과찬의 말씀 이십니다~ 아직 배워야 할게 많고부족 합니다...면적이 100평만 더있었도? 아쉬움을 많이 느낌니다~ 조그만 연못에 부들,연등 물 좋아하는 아이들도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06.02.03 12:18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을 하며 사진을 보았고, 세상에~~를 연발하며 정리목록을 보았는데...꼬리에 달아놓으신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니 그간의 노력과 정성이 눈에 보이는 듯하여 감격해 눈물이 핑 돕니다...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 작성자 06.02.24 23:36

    고맙습니다~ 너무 이쁘게 보아 주신것 같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06.02.14 10:41

    감탄 햇어요~~ 미래의 나의 정원 이었으면 좋겠네요~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06.02.25 22:59

    그러믄요~ 언젠가 꼭 좋은 정원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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