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벽을 짓기 위해선 모래,자갈,시멘트가 3분의1 비율로 썪고 물로 농도를 맞추면 서로가 서로를 끌어 당기면서 각자에 개성이 하나로 합쳐지고 그때야 비로서 포탄도 막을수있는 튼튼한 콘크리트 벽이 완성이 된다. 이4개중에 하나라도 빠지게 된다면 망치로도 부술수있는 부실한 벽이 만들어진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 끼리 모여야 삶이 재밌는것이다. 이재혁 같은 사람이 학교에 전부 있으면 끔찍한 것처럼 불같이 화만 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얼음장처럼 차가운 사람도 있는 법이다. 그런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사람들이 있기에 그게 비로서 조화로움이다. 그렇기에 다르다고 틀리고 배척하고 뜻이 같은 이들끼리 모이는것이 아닌 다름으로서 완성되는 조화로움을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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