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작은 마늘
콘테이너박스 한박스
가지고 나온것으로
전번것이랑 합쳐
2리터 짜리 장아찌까서 두병
한겹 껍질 8병 만들고
이제 소스가 3리터 밖에
없어 더 만들수도 없고
오늘 끝나면 마늘도
수분이 말라 버려 못
만듭니다
손가락이 얼얼합니다
주일 저녁 산양삼 넣고
백숙 해 주고
오늘 삼계닭 두마리 해서
한마리 가져가고
내것 한 마리로 둘이 먹고
입가심 으로 팥빙수 먹었는디
전 차가운것 못 먹으니
두 숟갈 얻어 먹고 ㅎ ㅎ
마늘 짜르고 말리고 한다고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신 없이 준비해 보내고
이제 들어와 봅니다
백숙 사진은 없네예
녹두넣고 찹쌀 넣고
마늘 대추 밤 넣고
마지막에 산양삼 넣었는디
팥빙수 사진만 ~^^
첫댓글 팥빙수 살찌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ㅎ
나는 목 땜시 차가운것을 못 먹어예
밤에 바로 기침 합니다
에어컨도 선풍기도 목 땜시 잘 안 킵니다
팥빙수 너무 맛나 보여요.ㅎ
맛 납니다
근디 전 딱 세 숟갈 ㅎ ㅎ
팥빙수 사러갑니다ㆍ
지송 예 ㅎ ㅎ
맛나보이네여 ㅎ
에구 팥빙누 맛있는데
차가워서 못먹는 일인 입니다
흥!칫! 뽕!!
팥빙수 먹으려 나갈꺼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