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는 파랑> 출판사 윌북에서 ‘내 주변 파랑 찍어 올리기’ 깜짝이벤트를 하길래 후다닥 모아서 찍어 본 사진.
찬바람이 싸르르하니 이제는 파랑의 계절 - 바다와 하늘과 제주도 - 을 보내야겠지만, 겨울 초입에 마지막으로 찍어 본다 생각하면 또 아쉽죠?
파랑과 함께 10월까지 하던 보름달 매대도 정리하고 좀 따수운 테마로 정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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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에 등장한 책)
G는 파랑(김지희/윌북)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심너울/안전가옥)
천 개의 파랑(천선란/허블)
촉진하는 밤(김소연/문학동네)
여덟 살 글쓰기(오은경/이규)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비룡소)
크라바트(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비룡소)
무지개 물고기(마르쿠스 피스터/시공주니어)
대왕고래(안드레아스 셰른샤우겐 글, 리네 렌슬레브로텐 그림/여유당)
파랑이와 노랑이(레오 리오니/파랑새)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마스다 미리 글, 히라사와 잇페이 그림/뜨인돌어린이)
나는 흐른다(송미경 글, 장선환 그림/창비)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미하우 스키빈스키 글, 알라 반크로프트 그림/사계절)
물개할망(오미경 글, 이명애 그림/모래알)
잠의 땅, 꿈의 나라(로버트 헌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에디시옹장물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