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영화.

1. 돌리틀 선생 항해기.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eb7e1bd82c8950bbc0edc31b3f292799a5928ddd" class="txc-image">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네요(미국 기준) 어렸을 때 집에 있던 계몽사 50권 세계명작전집에서 몇번이나 읽던 것이 돌리틀 선생 이야기였습니다. 로다주가 돌리틀 선생입니다. 재미 여부보다 어렸을 때 너무 좋아하던 책이라 영화화에 관심 많네요. <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FEf412bSPLs"><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FEf412bSPLs%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Dolittle - Official Trailer"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동영상Dolittle - Official TrailerHe's just not a people person. Watch the trailer for #DolittleMovie, in theaters January 17. -- Facebook: unvrs.al/DolittleFB Twitter: unvrs.al/DolittleTW In...www.youtube.com</a> 2. 더 킹스맨. 킹스맨의 프리퀄인데 시대 배경이 1차세계대전이고. (개인적으로 서양의 역사적 배경으로 프랑스 혁명 시기와 1차세계대전 당시 정세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나라로 보면 예를 들어 미국은 1930년대와 1960~70년대에 관심많아서 영화 볼 시간이 많지 않으나 원스어폰어타임인 헐리우드도 시간 짬내서 봤습니다) 예고편 보니 각 나라 군주(러시아 짜르 니콜라이2세. 영국 조지5세.독일 빌헬름2세)들도 나오고, 라스푸틴과 사라예보 사건도 나오는거 같네요. 2020년 2월 공개입니다. <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0pbLPOrTSsI"><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0pbLPOrTSsI%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The King's Man | Official Trailer 2 [HD] | 20th Century FOX"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동영상The King's Man | Official Trailer 2 [HD] | 20th Century FOXThis February, witness the rise of the civilized. Watch the new trailer for The King’s Man now. As a collection of history's worst tyrants and criminal maste...www.youtube.com</a>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99d061b67c847df4be6babc835ec2c21db559800" class="txc-image"> 3. 정글 크루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a1f394df2e42942144c5d7da020b4e58d2cec141" class="txc-image">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가 나오는 영화인데 디즈니랜드에 있는 정글 크루즈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처럼 정글 크루즈도 실사화한것이죠. 내년 2020년 여름 (7월24일?)개봉예정입니다. <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FF932ZU6Kn4"><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FF932ZU6Kn4%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Jungle Cruise Trailer #1 (2020) | Movieclips Trailers"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동영상Jungle Cruise Trailer #1 (2020) | Movieclips TrailersCheck out the official Jungle Cruise trailer starring Dwayne Johnson! Let us know what you think in the comments below. ? Sign up for a Fandango FanAlert for...www.youtube.com</a> 사족. 2020년은 아니지만 2019년 12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영화도 기대합니다. 재미를 떠나 제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어서요. 두 교황. 두분의 교황님을 다루고 있죠. 앤서니 홉킨스가 2013년에 물러나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 조너선 프라이스가 현 프란치스코 교황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6c9509dccfbc4542b51c6361aa79bfd7cef006fd" class="txc-imag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dc3916b5da3e56b971b345b45cf224cab89d4e64" class="txc-image"> <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50LnqQq0n1I"><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50LnqQq0n1I%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두 교황 | 공식 티저 예고편 | Netflix"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동영상두 교황 | 공식 티저 예고편 | Netflix바티칸을 뒤흔든 베네딕토 16세의 자진 사임. 그 뒤를 이은 프란치스코. 앤서니 홉킨스와 조너선 프라이스가 두 교황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넷플릭스에서 올겨울 공개. 넷플릭스 가입하기: http://www.net...www.youtube.com</a> 갑자기 교황님이라.. "님"을 붙이는것에 갸우뚱하실수 있는데 ... 이제 다 되어가니 말해도 될거 같습니다. 같은 기독교이지만 개신교 39년 생활을 청산하고 (마치 중세 시대 가톨릭같이 되어가는 한국 개신교와 사람들에 매우 실망하여 이른바 가나안 성도 ☞가나안을 거꾸로 하면 안나가. 또는 무교에 가까웠는데.마음의 상처와 지침에 고민하다가 봄에 가톨릭 개종을 결심하여 11월초 세례를 앞두고 있죠. 개신교 세례는 27년전에 받은적은 있죠) 가톨릭으로 개종하여 11월 영세예정입니다. 가톨릭은 영세명(성인 세례명)이 있는데. 다음 달 11월 세례받을 때 정해 놓은 세례명에서 여러 세례명 고민을 하다가 (예:스테파노..요한 ....등) 이 배우 분이 제가 정해 놓은 세례명과 같은 세례명이라 더 고민안하고 확정했습니다. 김의성 배우와 같은 세례명으로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RUMa/7f91b5c6d475866d546c477619d696d4860fc5b0" class="txc-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