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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제작소]..."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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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데스크 [한림랩시선] AI는 "나를 비난하지 않는 완벽한 연인“
주영기 추천 0 조회 74 26.03.28 05: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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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28 05:29

    첫댓글 뉴욕타임스 보도 시기 댓글에 달아주고 타언론에 보도된 백교수 멘트는 직접 전문가 멘트를 따 대체하거나 아예 그 문장을 빼야함.

  • 26.03.28 23:35

    뉴욕타임스 보도 시기는 지난해 1월15일 입니다. 타 언론에 보도된 백교수의 멘트는 빼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어 전문가의 멘트를 수정했습니다.
    MIT 사회심리학 셰리 터클(Sherry Turkle) 교수는 일찍이 저서 『외로워지는 사람들(Alone Together)』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고독을 해결해주지 못하며, 오히려 ‘함께 있어도 외로운’ 상태를 심화시킨다고 경고한 바 있다. 당시에는 기술과 인간관계의 변화를 예견한 문제제기로 읽혔지만, 사용자의 감정에 정교하게 반응하고 관계의 형태까지 모방하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그의 우려는 오늘날 더욱 뚜렷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터클 교수는 사람들은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위험은 피하면서 친밀감의 보상은 얻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갈등 없는 기계와의 교감이 인간의 공감 능력을 악화시키고, 결과적으로 더 깊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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