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아침= 쌀밥 강낭콩 참치 대파 배추김치찌개 닭고기 배추 무김치 땅콩
점심= 쌀밥 강낭콩 배추 무김치 마늘종 고추 매실 은행 초코파이 땅콩
저녁= 쌀밥 강낭콩 닭고기볶음 배추 무김치 호박
***** 약효가 큰 먹거리나 약은 효과도 크지만 몸에 부작용이나 질병도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가계 문이 깨어져서 이틀 넘게 문이 없이 일을 하다 보니 추위도 느끼고 체온이
떨어진 것 같아서 일부러 연한 커피나마 한잔씩 마셨는데 어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녁에 잠을 잘 때면 몸에서 열이 나는지 매트 난방
때문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이불을 차기도 하고 발을
이불 밖으로 내놓기도 하면서 잠을 자고 있다.
낮에도 며칠 전만 해도 이틀간인가 발에서 땀이 난 것인지 물인지 하는 것이 양말이
젖도록 많아서 축축했는데 요즘은 발에서 땀이 나는지 모를 정도다.
그냥 연한 블랙커피인데도 역시 약효는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약효가 큰 것은
우리 몸에 부작용도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 때문에 제가 커피를 마음대로 못 마시고 조심해서 마시는 것이다.
오늘은 가계 문을 달았으니까 될 수 있으면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날이 많도록 해야겠다.
여름에도 발이 시려서 고생을 하면서도 체온을 올리지 못한 것은 발에서
열이 날까 봐서 이기도 하고 더위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라와서 체온을 못 올렸던 것이다.
얼마 전부터 저녁이면 매트를 켜고 자는데 아직까지 발이 뜨겁거나
더워서 이불을 차 본적이 금년 가을에는 없었다.
매트 온도가 2나 3에 놓고 자는데 지난번에 발이 시릴 때는 매트를 켰는지
안 켰는지 모를 정도로 따뜻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은
매트를 켜면 따뜻함을 느끼기도 한다.
체온이 조금은 올라가서 야간에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은데
더 이상은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여기서 체온이 더
올라가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나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
가계 문이 없어 추워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연한 커피나마 더 많이 마셔서 체
온이 올라가 저녁이면 발이 뜨거운 부작용을 겪는다.
며칠 전만 해도 발이 축축하고 양말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기도 했는데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올라가서인지 발에 땀은 멎은 같은데 이러한 과정을 보면
발에 땀도 체온을 조절하면 멈추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커피를 마시면 이렇게 약선도 크게 보지만 부작용도 크게 나타나서
믹스 커피를 한잔 다 못 마시고 연한 커피를 조금씩 마시는데
조금씩 마시는 커피에서도 부작으로 시달리는 것이다.
체온이란 게 낮아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높아도 나타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몸에 건강을 지키는 데는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건강을 관리하는데 중간 체온을 지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