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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배움지기 일기 [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883일] 6월 12일 나무날.
신난다 추천 0 조회 110 25.06.12 21:3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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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들이 없는 생일을 맞이한 마음이네요. 사랑하는 동무들, 제인, 신난다와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첫 순례에서요^^

    웃음꽃 활짝 핀 동무들 보니 절로 미소지어집니다. 각자 가지껏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하길 마음 모읍니다. 고맙습니다^^

  • 25.06.13 10:50

    마음이 생일이었구나~~^^..ㅎ 축하축하

  • 25.06.13 10:49

    ㅎ 작년만해도 어떻게 순례를 가냐? 뭐 먹냐? 하며 안가고 싶다를 외치던 아이는 1년새 빨리 가고 싶다. 라면도 먹는데, 신난다가 뭐도 해준데 하루하루 설레는 기다림을 표현하였어요.. 아이가 순례를 가면 덕분에 부모도 순례를 가슴에 품는 기회를 만납니다.. 그렇게 자립해가는 구나!, 자연과 함께, 동무와 함께, 어른이와 함께 어울려 크는 구나!를 느낍니다. 순례 자주 자주 해용~~~^^.. 건강함이 그냥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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