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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뿔연구소
 
 
 
카페 게시글
(2025) 내가 읽은 좋은 시, 좋은 글 봄/오규원
김영아 추천 0 조회 1,313 14.06.21 12: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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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21 13:17

    첫댓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감을 잡았던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꽃피고 싶은 놈 꽃피고, 잎 달고 싶은 놈 잎 달고, 반짝이고 싶은 놈 반짝이고~ "꽃 피는 지옥 이름이 지옥이라고 해서 필 꽃이 안 피고 ~" 자유! 멋진 시인 입니다^^

  • 14.06.21 17:31

    참 멋진 시입니다...
    처음 시쓰기를 하는 제 안에...
    이 세상 모든 생명들, 사물들, 모든 감정들...
    내 안 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아주길..
    꽃 피우고, 잎 달고, 새가 되어 날고, 반짝이는 별이 되어...
    내 가슴에 그 어떤 명화보다 소중한 그림 한 폭 그려주길...

    오규원 시인 시집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14.06.22 22:10

    대단한 시들이 많이 실린 시집~ [오규원 시 전집1,2]/문학과 지성/~을 추천합니다. 없는 분들 각자 구입하시면 더 좋겠지요?

  • 14.06.23 20:34

    꽃 피는 지옥이라면 얼마든지 기꺼이 즐길겁니다. 저도 봄이면 이 아름다움 모습 속에 숨겨진 치열함, 그래서 봄은 경이로운 계절이라 생각했는데 오규원 시인이 정리를 해 주었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14.06.24 16:46

    정말 봄이라는 표현을 이렇게 멋지게 할수가! 감동이네요. 봄이 지옥이라고 해서 필 꽃이 안 피고, 반짝일게 안 반짝이던가. 내 말이 옳으면 자. 자유다 마음대로 뛰어라

  • 14.06.25 16:19

    와우~~모두 이리 와 내 언어 속에 서라~~정말 멋진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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