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희 동네 알라딘은詩 코너가 자꾸 줄어요.시집을 찾는 이도파는 이도 줄어드는 것 같긴 한데선생님처럼 詩를 사랑하시는 분이계셔서 다행이네요.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찍고아직 언술을 고르고 있는데...선생님 '차박풀' 작품과이번 '바지랑풀' 필사에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해요^^
옛날의 내가 와서나를 찾고 있다니요!나를 찾는 소리 몸짓을 보는 시인의 혜안이 놀랍습니다.옛날의 송재옥의 무수한 손짓은어디서 무엇으로 있을까요...생각이 깊어지는 시예요.선생님의 디카시 기다려져요
첫댓글 저희 동네 알라딘은
詩 코너가 자꾸 줄어요.
시집을 찾는 이도
파는 이도 줄어드는 것 같긴 한데
선생님처럼 詩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찍고
아직 언술을 고르고 있는데...
선생님 '차박풀' 작품과
이번 '바지랑풀' 필사에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해요^^
옛날의 내가 와서
나를 찾고 있다니요!
나를 찾는 소리 몸짓을 보는 시인의 혜안이 놀랍습니다.
옛날의 송재옥의 무수한 손짓은
어디서 무엇으로 있을까요...
생각이 깊어지는 시예요.
선생님의 디카시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