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보다보니 보일의 법칙 예로 스프레이통이 있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스프레이통은 기체를 압축하여 액체상태로 만든 후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압력차를 이용하는 예는 맞지만 기체 상태만을 다루는 보일의 법칙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은근히 교과서에서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요? 화학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첫댓글 부탄 가스통은 쌤이 알고 계신게 맞긴한데요, 머리에 뿌리는 무스같은것은.. 액체상태에 액상물질과, 고압의 가스를 넣어서, 액체가 분무되어서 나오는 형태에요 ;;; 그래서 거꾸로 하면, 가스만 나오기도 하죠 ;; 아마 책에서는 후자를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
첫댓글 부탄 가스통은 쌤이 알고 계신게 맞긴한데요, 머리에 뿌리는 무스같은것은.. 액체상태에 액상물질과, 고압의 가스를 넣어서, 액체가 분무되어서 나오는 형태에요 ;;; 그래서 거꾸로 하면, 가스만 나오기도 하죠 ;; 아마 책에서는 후자를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