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디카시인협회 사화집 발간 축사
안녕하세요. 중랑신문 대표이사 김민아입니다.
우리 서울중랑디카시인협회의 네 번째 사화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사화집 발간은 저희 중랑신문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중랑신문 디카시 신춘문예 공모전의 수상작품들이 함께 사화집에 실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첫 중랑신문 디카시 신춘문예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걱정과 불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많은 동호인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1,354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것을 보고 저의 걱정과 불안은 기쁨과 안도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바로 중랑디카시인협회의 관심과 홍보 덕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번 사회집 발간이 중랑디카시인협회와 중랑신문의 협업에 큰 꽃을 피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중랑신문에서는 수요디카시광장, 이달의 디카시, 손설강의 디카시 한잔 등 디카시를 홍보하기 위해 중랑디카시인협회 여러분들과 함께 많은 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23년 12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불과 3년만에 디카시를 이렇게 새로운 문학 장르로 정착시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중랑신문에서는 디카시의 저변확대와 여러분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중랑디카시인협회가 디카시의 중추적인 뼈대가 되는 든든한 기둥으로 앞으로도 디카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사화집 발간에 힘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네 번째 사화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6년 9월
중랑신문 대표이사 김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