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정읍의 한 대문에서 마주한 명패...
동학농민혁명 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이 명패를 보며 깊은 존경과 숙연함이 느껴지네요.
1894년, 우리 역사의 거대한 물줄기를 바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다시금 체감하게 해주는 상징.
명패의 하단에는 혁명 당시의 정신과 역사를 담은 글귀가 새겨져 있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합니다. 정읍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만큼, 이런 명패를 마주하는 것은 우리 역사의 현장에 서 있다는 묵직한 울림을 주는군요.
역사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혹은 그 후손들이 살고 있는 집을 마주하며 이들이 우리 역사를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이 명패를 보면서 특별히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떠오르시나요?
첫댓글 국가에서 품어주니 좋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시대 상황을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음을
참 열심이시네요~^
명패를 보는 순간 먹먹했습니다...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물꼬를 튼 동학~~
동학의 정신이 3.1운동으로, 4.19로 이어져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루었지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감입니다^^~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겠군요
멀리서나마 저도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상이 달리 보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