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나비랑 앉아서 / 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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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수석 | 8 | 26.09.01 |
| 산장山場에서 / 신석정 2 | 윤영미수석 | 16 | 26.08.28 |
| 어느 지류支流에 서서 - 신석정 | 윤영미수석 | 6 | 26.08.25 |
| 작은 풍경風景 - 신석정 2 | 윤영미수석 | 9 | 26.08.21 |
| 노을 속에 서서 - 신석정 4 | 윤영미수석 | 19 | 26.08.14 |
| 오랜 시간이 우리들의 뒤로 물러간 뒤 - 신석정 2 | 윤영미수석 | 15 | 2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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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나비랑 앉아서 / 신석..
윤영미수석 26.09.01산山나비랑 앉아서 / 신석정 - 노고단(老姑壇) 가는 길에산에는신나무신나무가 빨가장히 탄다.물푸레나무가무태나무자작나무층층나무거제수나무비자나무전나무잣나무시무나무너도밤나무고로쇠나무 등이빽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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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어디로 넘어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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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수석 26.09.01어둠은 어디로 넘어지나 김영오래전 넘어진 적 있는밤의 귀퉁이핏방울 같은 불이 켜있다몇 번쯤 그 핏방울 같은 불빛 속으로찾아들곤 했지만넘어진 밤의 모서리는내가 주저앉은 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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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파리 / 정군수
윤영미수석 26.09.01대이파리 정 군 수내 삶이 지쳐검은 물 흐르는 도랑을 건널 때 바람과 싸우는 대이파리 소리를 듣는다.바람이 거세면 잎 날을 세우고흔들리다 지치면퍼런 잎 날을 칼처럼 세우고바람을 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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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파리 / 정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