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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서양철학 게시판 데카르트 숙제
김혜성 추천 0 조회 202 14.10.02 09: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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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2 15:19

    첫댓글 '용감한 무식함', 역사의 진보! '티끌론', 지난 하안거 사색의 성과?

  • 14.10.03 10:15

    그 어떤 뿌리가 느켜집니다.

  • 14.10.05 21:49

    잘생긴 아우님이 박식하기까지............
    신이 있다면 좀 불공평하다는 .............투덜투덜 칫

  • 14.10.13 05:44

    간명하면서 명료한 주장, 해박한 지식은 역시! 하고 감탄하고 있다.
    작은 티끌인 몇가지 오독에 대해서 교수님께 질의하시길.........

  • 작성자 14.10.13 09:49

    근자님..지적 감사하구요.. 몇가지 오독을 조금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이번 주말 책걸이 준비할때 도움 될 듯 합니다. 데카르트 책이 실은 내용이 어렵진 않는데 집중이 잘 안되어 거칠게 읽은게 사실이라 그런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부탁드려요~형~^^

  • 14.10.15 08:17

    우선 동물에 깃든 신의 정신 ......, 서설 5부 '동물과 인간의 차이' 파트는 인간의 신체와 동물은 오토매틱한 기계로 보는듯
    인간 정신만 신이 부여한 이성, 즉 신의 정신이 골골루 편재되어 있다고 보는듯.......

  • 14.10.15 08:18

    나도 실은 잘모릅니다. 그냥 그럴듯 하고 어디서 그렇게 들은듯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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