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날을 율무와 함께 했네요.
율무 제안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번째나 만남을 가졌어요. 항상 밝은 기운 주는 아이들과 여러모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마을 이모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요가 아님)
율무는 하지제 준비로 여념이 없어요. 기존 일정으로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만남 횟수도 늘렸습니다. 율무에 들어오기 전에는 걱정도 되고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았는데 결국 답은 해봐야 알 수 있다! 인 것 같아요. 알려드리는 데에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율무들의 밝은 기운으로 쭉 밀고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끝나는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라 항상 점심도 함께 하고 있어요. 마을에서 여러가지 챙겨주시기도 하고 두분 이모께서 살뜰히 챙겨주신 덕분에 매번 푸짐하게 먹고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자기 할일을 찾아 자리를 잡고 그렇게 밥상이 준비되는 게 정말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주는 다같이 냉면을 먹었어요.
주먹밥도 챙겨주신 호야님!
앞으로 남은 기간도 재밌게 연습하고 야무지게 먹고, 하지제 무대까지 무사히 치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율무 화이팅!
첫댓글 민준의 다정하고 섬세한 지도에 매시간 감탄.감동이예요
안타까운건 내 몸둥아리일뿐~~~ ㅎㅎ
뻐근한 종아리와 허벅지통증을 기분좋게
느끼며! 매일매일 연습할게요
율무 율무 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