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동헌님이 올려주시는 벼농사 활동글을 잘 읽어보고 계시지요. 너무 따뜻하고 상세한 글이라 저도 감동하고 보고 있답니다.복덕복덕에서는 4월부터 벼농사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고 드디어 ~~~ 마을벗들과 함께 모내기를 합니다. 작년과 다른점이 있다면, 마을논에 시는 토종벼 종류가 좀 달라졌..
4장을 읽으며 몇 구절에서 울컥했습니다. 지금 내가 가장 듣고싶은 말, 들어야할 말이라서 그랬던 듯 싶습니다. 사는 꼴이 온통 헝클어진 것 같아 이걸 어떻게 가지런히 빗질하나 엄두가 안 날 때 습관적으로 '체념'의 마음이 일어나요. 몸의 경우에도 예외가 없어요. 이미 망가진 것, 에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