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4일 머물다 간 하나가 덕계마을 이모 삼촌, 동생들에게 남기고 간 편지에요.오늘 밥상에 붙여 뒀는데못 읽으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소통방에 올려요.읽어보세요. 하나의 따신 마음이 전해집니다.원래 하나는 2박 3일 일정으로 마을에 왔는데요,덕계마을이 너무 좋다며 하루 더 머물다 갔어요.심심하면 어쩌나..
봄이니까, 씨앗! 밝은덕 배움터 푸른이들 이야기를 담은 계간지 ‘이랑’이 올봄 싹을 틔웠다. 사전에서 ‘이랑’을 찾으면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 그럼 두둑과 고랑은 무얼까? 고랑은 사람과 물이 흐르는 낮은 길이고, 두둑은 작물이 자라는 솟은 땅이다. 고랑으로 물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