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향게임스>에서는 변화하는 게임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신입기자를 모집합니다. 경향게임스는 2001년 창간 이래 국내 제 1의 게임 전문 언론으로 그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경향게임스>가 요구하는 기자상은 미래 산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이를 독자에게 심층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게임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입니다. 3일 낮밤 잠을 자지 않고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는 폐인도 좋습니다. 20년 전 출시된 게임의 개발사가 어디인지부터 게임의 마지막 보스 이름까지도 줄줄 외우고 있는 마니아도 좋습니다. 이런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경향게임스’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우 1주일간 하루 15시간씩 게임했던 적도 있는데... 그러고보니 게임잡지가 있었군요! 왜 생각을 못했을까! 지원해봐야겠네요^^
음?? 6월 22일이 아니고 7월 22일인가....ㅎ